![]() Christmas #19 - The Timberland Santa by kevindooley |
오히려 회사안에서 캐럴송을 더 많이 듣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
그래서 17평 정도로 정자동 근처에 집을 사거나 전세로 구하기로 어느정도 가능성 타진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될지 안될지는 물주의 뜻에 달려있긴 하지만요. 만약 그렇게 되면 또 다른 전환기를 맞이하지 않을까. 짐짓. 꿈타래를 펼쳐봅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 내년이면 제 나이가 어느새 30살이 되어 버립니다. 맨날 어릴것 같고. 그랬는데. 벌써 30살이 되어 버렸네요. 그런거 보면 참 세월이 눈 깜짝할세에 지나가 버리는 듯합니다. 이뤄논것도 그렇다고 손에 쥔것도 없는데. 하염없이 세월만 지난 것 같다고 할까요? ^^
물론 앞으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긴 했지만. 그 남은 긴긴날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할 때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하튼 2010년 자체에 스스로 많은 의미를 부여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떤 삶을 살 것인지. 무엇을 이룰 것인지. 그리고.
무엇을 버릴건지도 말이죠. ^^. 요즘 새벽 수영을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들이 제 자신을 더 발전적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아마 쉽진 않을 것 같긴 합니다만. ^^. 일단 시도는 해봐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상적인 크리스마스에 너무 심각한 애기만 한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한번쯤은 적어두고 싶었습니다. 그때는 어떤 생각을 가졌었는지 말이죠. ^^
^^.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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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계란 한판 입성 ;;;;;;;;;;;
크크크 축하드립니다.
전 아직 2년 남았네요 -_-;
그래도 9수 넘어가신걸 축하드려야하는건가... -_-;?
( 또래가 9수가 아니다 보니 잘 모름 ; )
^^. ㅎㅎ. 그러고 보니 저도 이제 계란 한판의 나이군요.
샤아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