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주인장은?" 2007/12/30 20:52

 

성남아트센터에 ' 장사익님의 공연 ' 을 보고 왔습니다. 신문에서 미국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했다는 애기는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위해서 ' 장사익 ' 님의 MP3를 MP3에 담아 드렸습니다. 그때 ' 찔레꽃 ' 이라는 곡을 들었다는 정도? 였습니다.

수 많은 분들이 왔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 경기도 지사(김문수) ' 도 오셨더군요. 공연내내 감동받았던 점은 ' 모듬북 ' 을 치신 ' 고석진 ' 였습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를 봐도 다들 이 분을 언급하시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 2부 ' 에서 부르셨던 동백아가씨와 열 아홉살 순정. 그리고 ' 댄서의 순정 ' 에서 가사 부분을 재미있게 바꿔 부르셨습니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본 남자품에 얼싸앵겨]

사실 저에게는 약간 지루했던 공연이었습니다만. 장사익씨의 열정적인 모습과 익살스러운 몸짓. 그리고 모듬북을 치셨던 고석진님의 엄청난 에너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 있던 제 부모님 세대들의 열정적이고 정숙한 공연 모습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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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ri1818 2008/02/19 02: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