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저장창고/공연" 2008/11/08 09:44


친구회사에서 여분의 표가 나와서 같이 가서 보았습니다. 1층 6열 24번에서 봤는데. 친구 말로는 VIP석(12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봐도 1층 가운데열 가운데쯤이닌깐 아마 제일 좋은 좌석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0 ^



제가 졸다가 봐서 이 고양이의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ㅎㅎ 다만 턴과 점프와 표정이 가장 살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샤롯데..자리가 무지 불편합니다. 등과 허리가 좌석에 붕떠있고 또 자리도 꽤나 비좁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나오는 방향제 냄새 때문에 현기증까지 -_-. 저랑 Cats가 잘 안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지루했고 졸기 까지 했습니다. ㅠ.ㅠ 마지막 10분정도만 재미있었구요. 뮤지컬은 이번이 2번째이지만 클래식 공연도 자주 가보고 그랬는데. 이번 만큼 실망한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로 샤롯데는 다신 안가겠다라는 믿음이 생겼으니 얻은건 있겠네요. 캣츠는 제가 내공이 부족해서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해서 재미없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기에. 캣츠의 느낌은 다시 재고해 볼 생각은 있습니다. ^ 0 ^

그래도 표 남는다고 생각해서 초대해준 원석이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 해봅니다.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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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anado2.tistory.com BlogIcon 그라나도 2008/11/08 21: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캣츠 보셨네요^^ 부럽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