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저장창고/당신의 밤과 음악" 2007/03/08 21:00

Francoise Hardy..

수퍼스타이지 은둔자인 ..그녀.

1977년에 발표한 앨범.

그녀가 직접 쓴 이 가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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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FM 세상의 모든음악 06년 9월22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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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전히 내가 느끼는 것을 설명할 줄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밤은 내가 정말 알고 있는것을 애기하고 싶습니다

스타


스타가 된다는것

그건 아름다운 애기지요


왔다가 떠나는 하루밤의 별


하루 저녁의 빛일 뿐입니다

사람들은 명성만을 볼 뿐 나머지는 보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원한다면 그만두겠어요


지쳤거든요

어쩌면 이제 내가 지겨워졌겠죠


오늘 나는 무대에 오릅니다


마치 원형경기장의 사자들처럼


우린 당신들에게 선물을 주지 않습니다.


단지 생존을 위해 싸울우는 거죠

어떤이들은 야유를 받고


또 다른이들은 희생됩니다


그중에 몇몇은 회생 할 수 없기도 합니다


좋은 역할에서 나쁜역할까지


우린 극장의 쓸쓸한 바에서 인생을 보냅니다


항상 즐겁지만은 않죠

어떤이들은 너무 빨리 성공합니다


인생을 배울 시간도 갖지 못한채


그리고 유행이 지나면 버려지고 쓸려서


자료로만 남죠

당신들은 아는지요

더이상 나의 것이 아닌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게


어떤건지

그리고 그 사싱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어떤건지


당신을 애지중지 하던 이들도


더이상 당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립니다

그렇게 모든것을 잊게 되죠


어떻게야 잊을수 있을까요


공연장에서 당신의 발아래 있던


그 사람들의 눈빛이


그때는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던


그들의 꽃다발과 편지들을

또 다른 이들은 천천히 나갑니다


그러나


하지만 너무 커다란 헛된 희망이


그들을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스타

스타가 된다는건

그건 아름다운 애기지요


몸에 자신있는 여성들은


반짝거리는 옷을 입고는


자신을 보여주고 몸짓을 팝니다

난 밤을 새며 연습하는 뮤지션들을 좋아하죠

춤 잘추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세번의 스탭만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죠

하지만


난 몸을 움직이는 것이 편치 않습니다

가사를 잊을까 겁이 나고


기타의 다음 코드를 생각해야 하닌깐요


그래서 난 그다지 볼거리가 없습니다

그런걸 잘 못해요

난 단지 노래 할뿐입니다

당신과 우리에 대한 노래를요

그런데 내가 왜 이런걸 다 애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원점으로 돌아가 죄송합니다


난 그저 그날 그날을 살아갈 뿐이에요

스타

스타가 된다는건

하찮은 꼭두각시에 불과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서투름이 모든


당신이 괜찮다면

당신을 위해 노래하러 오겠어요


모든것이 끝났다고 해두요


ps..노래가사도 저작권에 걸리나..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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