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저장창고/부동산" 2010/05/30 12:35


 2010년 6월 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분당경찰서 5층 대강당(정자역)에서 느티마을 3,4단지 증축 리모델링 1차 주민설명회를 가진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단지내에서 설명회는 있었지만 외부시설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는건 처음이더군요. 특이하게 분당경찰서에서 하는데요. 다른 지역은 교회에서 많이 하는데 말이죠. 이유는 -_-. 관계자분들중 한명이 경찰로 계시다가 퇴직하셨다고 하셔서 무료로 빌려서 한다고 하더군요.

장소가 오늘 날짜(10.6.1)부로 주택전시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주요행사

1. 추진위원회 경과 보고
2. 한솔5단지 조합장 찬조 연설
3. 리모델링 프리젠테이션
4. 질의 응답
5. 소유주 설문조사
6. 느티마을 리모델링 현황과 대책 마련

[출처 : http://cafe.naver.com/ntapt ]


국민은행 부동산 기준 정자동 단지별 단가 비교




 

 최근 2010년 2사분기에 느티마을의 경우 5억5천(28평기준)에 거래가 되었다. 그리고 1사분기인가? 1층이 4억 6천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즉 국민은행의 시세는 거의 실거래가와 일치한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예전과는 다르다는 이야기!

여하튼 느티마을의 경우에는 한평에 1785만원 정도 합니다. 근처 상록우성이 1920만원 라이프가 1790만원인걸 감안하면 정자동의 3대 아파트 시세가 1800에서 1900만원으로 형성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건너편의 주상복합이 2100에서 22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는 것도 확인 할 수 있네요..

강남의 재개발 단지를 제외한 도곡동의 시세를 보면 2000만원에서 3600만원까지 있지만 통상 3200만원을 형성이 되어 있은걸 알 수 있습니다.

재건축과 재건축이 완료된 아파트가 혼재 되어 있는 잠실동의 경우 아시아선수촌(3466만원)이 최고가로 형성되어 있고 약 3100만원으로 형성이 되어 있는걸 알 수 있었다.

목동의 경우에는 보통 1850만원으로 형성이 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됩니다.

제가 봤을때 느티마을은 이미 리모델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다고 봅니다. 아마 이건 -_- 조금만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현재 부동산 경기가 죽은 상태에서 전세값만 급등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느티마을에서 한솔마을 6단지로 이사를 왔지만. 전세 구하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여하튼 느티마을의 경우에는 일단 상록 우성 시세와 같이 가는게 가장 목전의 목표일 겁니다. 크게는 주상복합의 평당 가격인 2200만원까지 일단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현재 28평 = 5억 5천 만원 정도 합니다. 증축리모델링시 34평까지 가능하다고 본다면 6평이 늘어난다고 봅니다. 현재 시세로는 약 1억 정도의 상승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리모델링시 들어갈 비용은 맥시멈 2억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금융비용까지 포함했을 때 말이죠. 만약 평당 2200만원이 된다면 들어간 비용을 뽑을 수 있겠네요. ^^

여하튼 제반 상황이 그렇게 낙관적은 아닙니다. 그건 정자동 느티마을 뿐 아니라. 사업성이 더 큰 재건축의 경우에도 사업성 자체를 의심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제가 정자동 느티마을만 유독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한솔 5단지의 경우 주변 4/6단지보다 시세가 월등히 높은걸 감안해본다면. 느티마을의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입장을 표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실 부동산의 상승을 제외한다면 32평에서 38평으로 단지로 약 1500세대가 정자역에 위치해 있고 새 아파트라고 한다면. 그게 증축 리모델링이라 하더라도 주상복합보다 더 높은 시세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추측을 하는 이유는. 주상복합에서의 삶이 그리 쾌적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고. 일단 32~38평의 중형평형으로 이루어지면 주민들의 수준이 지금 보다 더 높아질 것은 분명하고 또 정자역의 위치적 장점과 교통의 편의성을 감안해보면 30평대의 아파트가 극도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정자역 역세권 근처에 있는 30평대 아파트가 상록 우성마을 뿐이라서. 물론 조금 더 가면 라이프와 한솔 5단지 정든 마을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도보로 정자역까지 통행 가능한 30평대 아파트는

상록 우성마을과 한솔 5단지 뿐입니다. 상록 우성마을의 30평대가 그리 많지 않고 한솔 5단지도 마찬가지죠. 그런걸 감안했을 때 가장 수요가 많은 30평대의 아파트로의 변신은 충분히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요즘 소형평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긴 하지만. 30평대의 수요는 꾸준히 있을건 쉽게 예측 할 수 있으니 말이죠. ^^

결론은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입니다. 원주민이면서 돈이 좀 있다면 리모델링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위치가 워낙 좋긴 하닌깐요. 그리고 리모델링 추진으로 소폭의 시세 상승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어쩌면 그런 액션으로 상록우성의 평당 1900만원까지 따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봤을 때는 일단 1차목표를 상록우성마을의 시세와 동일하게 따라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모델링의 성공성은 오히려 부차적인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여하튼 살기는 좋은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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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마누라 2010/07/29 12: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저 5단지 살다 한진으로 이사간 건데 으하하하. 완전 리모델링 포스팅까지 보니까 신기 신기...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29 14:53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 근처로 이사가셨네욥! 5단지보다는 한진이 여러모로 좋죠. ^^ 이마트도 가깝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