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저장창고/인물" 2008/08/14 09:32


[기사인용]

‘음악 외에는 특별히 보여주고 싶은 것도 보여줄 것도 없다’는 서태지의 자세와 ‘음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마릴린 맨슨의 철학이 이러한 차이를 만든 가장 주요한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앞서 서태지는 보다 ‘우리 시대 최고의 스타’라는 의미에 가깝게, 마릴린 맨슨은 ‘동시대의 사회적 영향력을 갖는 뮤지션’으로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가 두 뮤지션의 기자회견을 전혀 다른 분위기로 만들어버린 결정적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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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P FESTIVAL 2008' 에 참여하는 서태지와 마릴린 맨슨. 둘의 다른 음악적 성향과 외모. 그리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은 전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절하게 생겼지만 친절하지 않는 서태지와 무섭게 생겼지만 최선을 다해서 자신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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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anado2.tistory.com BlogIcon 그라나도 2008/08/15 00: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릴린 맨슨,,, 처음엔 사타니스트라는 말을 듣고 상당히 거부감 들었는데,
    알고보니 사타니스트가 아니고 보수세력(서양에선 그게 기독교 세력이 되는거죠)을 비판하기 위해서
    사탄을 소재로 앨범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곤 조금 생각 바뀜 ㅎ
    (어쨌든 미국 학부모들이 가장 싫어하는 가수 1위 ㅋ)

    대장은,,,,,, 싱글은 살 여력이 못되고, 8집 정규로 뜨면 그 때 살래요 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8/15 18:55 Favicon of http://selic.tistory.com BlogIcon selic

      ^ 0 ^ 저도 친구때문에 마릴린 맨슨 음악은 대부분 들어봤습니다. 음~ 허스키한 목소리가 일품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