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저장창고/북리뷰" 2009/11/05 07:28

서른다섯 사랑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시라이시 가즈후미 (레드박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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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는 말이야, 하나같이 생명력이 약해. 개들은 말이지, 여자가 아이를 낳아 살아가기 위한 도구일 뿐이야. 남자란 정말 편리해. 잘만 이용하면 뭐든지 다 해주니까. 그런데 요즘에는 말이지, 남자에게 의지하지 않고 살겠다는 둥 어리석은 말을 하는 아가씨들이 잔뜩 있잖아. 그런 애들은 자동차도 에어컨도 세탁기도 냉장고도 청소기도 없는 세계에서 원시인처럼 살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야. 바로 눈앞에 있는 편리한 것을 쓰지 않겠다니, 얼마나 손해니? "

PS. 상당히 시크한 소설책.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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