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저장창고/공연" 2010/01/19 22:35


 제가 좋아하는 밴드가 두개가 있는데요. 하나는 오프스프링. 다른 하나는 그린데이 입니다. ^^. 사실 높은 가격때문에. 공연 당일 아침에서야. 티켓을 구매를 했습니다. 사실. 그린데이 공연을 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어서였거든요. 아마 그런 생각이 다른 여러가지 고민들을 한번에 날려 버렸던것 같습니다.

2004년 Korn 공연뒤로 체조경기장은 처음이었습니다. 물론 수영하러. 올림픽공원 수영장은 몇 번 찾아갔지만요. 친구와 근처 버거킹에서 버거를 먹고. 서둘러. 공연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연장안은 이미 사람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 오른 상태였습니다. 저는 팬스에 기대서 공연이 시작되기를 기다렸습니다. ^^. 제가 좋아하던 곡은 she / Good Riddance 처럼. 좀 조용한 곡이 대부분이었는데. 어제 공연에서는 아주 끝장나는 음악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특히 드럼 소리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요곡이 연주 될 때마다. 스탠딩석으로 날아오는 수 많은. 형광봉도. 아주 신기했습니다. 스탠딩/좌서 구분없이. 모두들 열정적으로 음악에 자신을 맡기는 모습이 아주 좋았고. 즐겁더라구요.

거의 3시간 내내 몸만 흔들었을뿐인데도. ㅎㅎ.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삭신이 쑤시더라구요. 그래도 수년 만에 아주 재미난 공연을 봤네요~!!



 까울.~!!! 아이폰 디카도 어둠속에서는 OTL. ㅋ


0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Trackback Address >> http://selic.pe.kr/trackback/1168220497 관련글 쓰기

  1. 탐험가 2010/01/23 13: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키스사건도 보셨겠네요 ㅋ.

  2. Favicon of http://granado2.tistory.com BlogIcon 그라나도 2010/02/07 21: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네오펑크매니아신가봐요 ㅎㅎ 부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