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저장창고/북리뷰" 2008/12/06 23:04



 
 가이도 다케루의 전작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을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최근에 방영했던 " 뉴하트 " 와 비슷한 흉부외과를 다룬 애기죠. 다만 거기에 추리적인 요소가 가미되긴 했지만요.

얼마전에 친구의 추천으로 " 결혼못하는 남자 " 라는 일본 드라마를 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인 " HOUSE" 의 주인공인 그레고리 하우스와 아주 닮은 주인공(아베 히로시)이 나오더군요.


 재미있다고 할까요? 이 주인공이 영화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에도 출연했더군요. ^ 0 ^


 한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몇 가지 특이한 점이 발견 되지요. 사이코패스성향의 토막살인인데. 살인현장에 잘 분산되어 있죠. 사실 나이팅게일의 침묵에서는 살인사건의 잔인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진 않습니다. 또 그런 살인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비참한 현실에 대한 것에도 그렇게 많은 비중이 맞춰져 있지도 않습니다.

모랄까요. 제가 읽었을때는 주인공과 그 병원의 구성원들의 성격과 대화. 들이 이 소설을 이끌어 나간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ㅎㅎ 제 말이 굉장히 모호하죠. 그래도 책에 대한 줄거리를 쭈욱 적고 감상을 하긴 싫었거든요. 여하튼~ 이 소설을 읽으면서 또 다른곳과 연결된 점을 찾아서 나름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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