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일상생활" 2009/10/28 22:54

A cool swim on a hot day!
A cool swim on a hot day! by ucumari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KT본사안에 있는 수영장에 다닌지 어느새 2달이 흘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수영을 다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친구의 조언에 따라 결단을 내린게 9월이었네요. ^^

사실 분당 정자동쪽에 수영장이 2개뿐이 없어서. -_-.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2달째 다니는 지금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샤워장도 깨끗하고, 비누/타월/수건도 잘 구비되어 있구. 저는 수건만 쓰고 나머지는 제것을 쓰긴 하지만. ^^

선생님들도 잘 가르켜주십니다. 물론 발리스포츠센터가 시설면에서는 더 좋을지 몰라도. 연회원권으로 운영되는 곳이라서 ^^. 선뜻 선택하긴 쉽지 않는걸 감안하면 KT 스포츠센터가 정자동에서는 최고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덧 2달이 지나가고, 이제 평영도 어느정도 할 줄 알고, 자유영은 아직 팔꺾기는 아직 안배웠지만. 그래도 자연스럽게 하는 정도로 실력이 늘었습니다.

다음달이면 다음반으로 월반해서 접영을 배우지 않을까. 추측이 되는군요. ^^. 예전에 초등학교 때. 선릉에 있던 그랜드백화점에서 수영을 배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나리 아파트쪽에 있는 상록회관에 가서 자유수영을 했었죠. 그리고 나서 매번 삼치요리를 먹었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이 종종 납니다.

지금도 KT스포츠센터 복도에 들어서면 나는 락스 냄새와 따뜻한 온기가. 그때의 생각을 다시 불러 일으킵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물속에 머리를 가만히 담그고 있으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맘 같아서는 정말 오랫동안 수영을 하고 싶지만.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 점이 왠지 아쉽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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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6 22: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2010/04/26 22: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쳤음. 누나라고 동생 무시하면 안됨. 그러다가 나. 수영장에서 만나면 물 먹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