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일상생활" 2010/02/23 23:22


 요즘 클리앙에서 이거 저거 보고 있는데요. ^^. 벚꽃 텀블러는. 다음에 가입한 텀블러 카페에서 공구를 하고 있다는 애기는 익히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한국에서도 일본에서 히트를 친 제품이 나온다고 해서. 회사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에 잠시 다녀와서 구매를 했네요. 제가 갔을 때에는 재고가 넉넉한 것 같았습니다. ^^. 사실 몇 달전에도 스타벅스 머그컵을 5갠가 샀는데. -_-. 정작 회사에서는 종이컵에 물을 담아 먹고 있습니다.

제가 대학교 뒤로 나쁜 버릇이 생겨서. 어떤 곳에 정착하지 않으면. -_-. 회사에 제 물건을 잘 안가져오는 버릇이 생겼거든요. 여하튼. 그게 중요한건 아니구요.

제가 이 분홍빛이 선명한 물통을 들고 다니긴 좀 버겁고 해서. 누나한테 줬더니. 의외로(?) 좋아하더군요. 괜히 비싸고 쓰잘대기 없는거 사왔다고 타박할 줄 알았더니. ^^ 다행이더라구요.

요즘 제가 사고 싶은게 아주 많아졌습니다. 아이폰도 사고 싶고. DSLR도 사고 싶고. 그런데. 정작 제가 가지고 싶은건 선뜻 구입을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가족들에게 필요한 물건 위주로. 구입해서 선물로 주고 있네요.

가족들한테 선물로 주닌간. 왠지 뿌듯한 기분도 들면서. 물건을 떠넘기는 느낌? 도 나쁘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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