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철수의집
이철수씨를 알게 된 건 대학교때 삼성문화재단에서 발행한 ' 문화 관련 잡지 ' 를 보면서 였다. 판화 일러스트와 글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잡지 이름이 ' 문화와 나 ' 였던것 같은데. 이사도 가지 않았는데 언제가 부터 오지 않아서 조금 서운했다. 이번 7.18 7.19 판화의 내용은 나의 아들.딸에 대한 이야기이다. 가운데 서있는 사람(아들.딸) 주위로 있는 수 많은 갈림길이 인상적이었다. 미국 시중에서 ' 두 갈래의 길이 있었네. 한쪽길로 가면 다른 길은 못가는 하지만 아쉬워 하지 않는다 ' 이런 비슷한 구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더 복잡해진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길 들 중에 쉬운 길도 없는것 같고. 나만의 생각인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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