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자 모친 "신나고 재밌는 피랍", 구설수]
관련 기사에 대해서는 보시고 판단하시면 될 것 같구요.
제가 얼마전에 ' 해천추범 ' 이라는 민영환님이 쓰신 책을 읽었습니다. 민영환님은 고종의 호위 무관이자 명성황후의 사촌입니다.
관련글 : http://blog.naver.com/park9p9?Redirect=Log&logNo=100031605784
해천추범은 민영환님이 고종의 전권특사로 러시아 황제 즉위식을 가는 일종의 여행기(?)입니다. 갈 때는 한국 -> 일본 -> 캐나다 -> 미국 .. 이런식으로 갔고 올때는 반대로 러시아에서 시베리아 열차를 타고 만주로 해서 한국에 들어오게 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민영환님의 수석비서격으로 같이 동행했던 인물이 바로 ' 윤치환 ' 입니다. 대표적인 친일파 중에 하나죠. 도서관에서 ' 윤치환 ' 에 관한 전기를 읽어 봤는데. 윤치환. 이분 YMCA의 수장이었더군요. 그리고 윤보선 대통령과는 사촌 지간이었습니다. 친일파와 기독교는 너무 뿌리가 깊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윤치환 이분이 역사적으로 상당히 가치가 있는 사료를 남기게 되는데. 바로 자신의 일기입니다. 친일파이긴 하지만 일기에 작성하고 있는 조선의 느낌. 일본의 느낌이 굉장히. 무미건조할 정도로 ' 관조적인 '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채로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윤치환의 일화는 ' 러.일전쟁 ' 당시 만약 러시아가 일본에 지게 되면 조선의 운명은 일본에게 넘어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그 혼란스러운 시기에 상당히 날카로운 판단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의 최로로 세계일주를 했던 ' 민영환 ' 의 수석비서역이 큰 작용을 했던것 같구요.
상당히 다른 애기만 하고 있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이겁니다. 너무 한면만 보지 않았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요상한 기사 링크를 하고 할 말은 아니지만요. 보이는 현상에만 너무 반응하면 감춰진 사실을 보기 힘듭니다. 기독교와 친일파의 역사는 굉장히 길고 그들은 한국을 지탱하는 집권세력입니다. 특히 기독교는 그 엄청난 일제시기에도 자신의 교세를 넓혔습니다. 그 중심에 YMCA가 있었구요. 근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 윤보선 ' 을 덜컥 대통령에 뽑습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의 사건에 너무 열내는 것보다. 조용히 그들을 관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구나. 라구요.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닌깐요.
헛소리였습니다. -_-.
관련 기사에 대해서는 보시고 판단하시면 될 것 같구요.
제가 얼마전에 ' 해천추범 ' 이라는 민영환님이 쓰신 책을 읽었습니다. 민영환님은 고종의 호위 무관이자 명성황후의 사촌입니다.
관련글 : http://blog.naver.com/park9p9?Redirect=Log&logNo=100031605784
해천추범은 민영환님이 고종의 전권특사로 러시아 황제 즉위식을 가는 일종의 여행기(?)입니다. 갈 때는 한국 -> 일본 -> 캐나다 -> 미국 .. 이런식으로 갔고 올때는 반대로 러시아에서 시베리아 열차를 타고 만주로 해서 한국에 들어오게 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민영환님의 수석비서격으로 같이 동행했던 인물이 바로 ' 윤치환 ' 입니다. 대표적인 친일파 중에 하나죠. 도서관에서 ' 윤치환 ' 에 관한 전기를 읽어 봤는데. 윤치환. 이분 YMCA의 수장이었더군요. 그리고 윤보선 대통령과는 사촌 지간이었습니다. 친일파와 기독교는 너무 뿌리가 깊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윤치환 이분이 역사적으로 상당히 가치가 있는 사료를 남기게 되는데. 바로 자신의 일기입니다. 친일파이긴 하지만 일기에 작성하고 있는 조선의 느낌. 일본의 느낌이 굉장히. 무미건조할 정도로 ' 관조적인 '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채로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윤치환의 일화는 ' 러.일전쟁 ' 당시 만약 러시아가 일본에 지게 되면 조선의 운명은 일본에게 넘어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그 혼란스러운 시기에 상당히 날카로운 판단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의 최로로 세계일주를 했던 ' 민영환 ' 의 수석비서역이 큰 작용을 했던것 같구요.
상당히 다른 애기만 하고 있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이겁니다. 너무 한면만 보지 않았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요상한 기사 링크를 하고 할 말은 아니지만요. 보이는 현상에만 너무 반응하면 감춰진 사실을 보기 힘듭니다. 기독교와 친일파의 역사는 굉장히 길고 그들은 한국을 지탱하는 집권세력입니다. 특히 기독교는 그 엄청난 일제시기에도 자신의 교세를 넓혔습니다. 그 중심에 YMCA가 있었구요. 근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 윤보선 ' 을 덜컥 대통령에 뽑습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의 사건에 너무 열내는 것보다. 조용히 그들을 관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구나. 라구요.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닌깐요.
헛소리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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