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37분에 화엄사 정류장에서 30분동안 올라가서 도착한 화엄사..
정말. 정말 무서웠다..-_-. 나 혼자 걸어 올라갔는데...흐미.
혹시 가보고 싶은분은 화엄사하고 매표소 사이에 ' 한화콘도 ' 가 있으닌깐 한번 가보세요..
올라가는 길 옆에 계곡이 흐리고 있죠..
새벽에 걸으면....-_-.....계속 뒤를 돌아다 보게 만드는...히.
화엄사에는 국보랑 보물이 많더라구요..위 사진은 각황전이라구 하던데..
각황전 앞에는 등불을 나두었다고 하더라구요..
대따 커요..@.@..
새벽에 스님들이 열심히 빗질하고 계시더라구요..@.@
옆에서 찍은 사진..안에 있는 부처님상도 엄청 크더라구요..
기둥이 인상적이었어요.
옆에서 찍은 사진...저 앞에는 종이 하나 있는데..
제 뒤로는 가죽으로 된..북이 있구요.
오후 4시가 되면.. 꽃미남 스님이 나와서..북을 치는데......북소리도 좋고..
스님도 잘 생겨서 더욱더 좋다구...-_-. 누나가 그러더군요.
화엄사에서 쭉올라가다보면 작은 서브 절이 하나더 있는데..-_-.
거기서 샛길 비슷하게 난 길이 있어요..거기가 노고단으로 올라가는 길이죠..
그 길에서 절을 보고 찍은 사진이에요.
제 앞에는 계곡이 흐리고 있습니다.
혼자 찍었어요..-_-.
다
시
는.
화엄사에서 노고단으로 올라가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이 올라갈 만한 길이 아니더라구요..
이를 악물고 올라갔으니..
깍아지는 듯한 고개길이 1시간 30분동안 계속 되더라구요..
휴.
바로 옆에서 찍은 사진..넘 멋져요.
비가 많이 안와서..
단풍이..별로 였어요.
나뭇잎들이 말라서 죽어버렸다는.
노고단 산장에서 노고단 고개로 올라가는길..
취사장 옆으로 올라가는길이 더 짧구..
옆에 있는 KBS수신소 쪽으로 가면 좀 더 돌아가죠..
하지만 그쪽 퐁경이 더 좋아요.
정면에 보이는 엉덩이 모양의 정상이.....반야봉이구요..여기 일몰이 지리산 10경에 들어가죠.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천왕봉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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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당신 표정이 더 무섭소 @_@ ;;;
왜용. 귀여운데. -_-. 아마 힘들어서 그랬을꺼에요. ㅋ
지리산 사진 참 좋습니다. 감삼니다.
한국에 있을땐 1년에 2번씩은 지리산을 갔는데
여기 중남미 와서는 그저 꿈속에서만 갑니다.
타국생활 14년 .
에이구 언제 지리산을 가볼까?
ㅇㅇ. 멀리계시군요. ^^!
한국에 오셔서 꼭 지리산에 다시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