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저장창고/북리뷰" 2009/07/05 22:20

near Myrtle station
near Myrtle station by Taekjo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누구처럼 윽바르지도 않고. 공자 말씀처럼 옳은 말만 지껄이지도 않는. 그야 말로 담백한 말로. 청춘들에게 비수를 날리는 책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불합리해보이고. 그런 세상위에 위태롭게 서있는 자신에 대한 불안함. 그래서 이리 저리 흔들리는게. " 청춘 " 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을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 그대에게
》부모를 증오하는 그대에게
》왕따로 고민하는 그대에게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그대에게
》자살을 꿈꾸는 그대에게


 흔들리는 청춘(靑春) 들에게. 여러가지 말을 해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요. 결론은 " 자신의 심지를 굳건하게 가지고. 그것을 행동에 옮기자. 그리고 자신을 되돌아 보자. " 였습니다.

하루하루 덧없이 보내지 말고. 내가 이루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써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면 그 덧없다고 생각했던 나의 일상과 불안정해 보였던 내 자신에게 힘을 불어 넣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Nec spe Nec metu.(꿈도 없이 두려움도 없이). 현실이라는 벽 앞에 주저 않지 말고. 허황된 꿈으로 자신을 낭비하지 말고. 조분조분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세상의 비열함과 돈의 힘. 그리고 어쩔수 없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들에 너무 익숙해진건 아니었나? 라는 반성을 해봅니다. 지금 내 손에 쥐고 있었던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안주했던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치열하게 살아봐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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