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강사님의 아이가 태어났다고 해서 " 아들 태어난거 축하드려요 !! " 라고 했더니. 혹시 " 동생이 수영장 다니나요? " 응?????
그래서 발끈해서 아뇨! 누나가 다녀요! 이랬더니. 음~! 이러시는 거였다. 같은 클래스에 다니시는분이 누가 잘해요? 이랬더니. 누나가 더 잘한다는. -_-......
남매임이 들통 난뒤로. 새벽 5시에 일어나는게 힘들어서 몇 번 빼먹었더니. 누나한테 동생 왜 안오냐고.
-_-. 하는 바람에 수영 못간 것도 다 들통나구. 에잇!
음음. 이쯤에서 다른 이야기는 잠시 접고 오늘 다녀온 탄천종합운동장수영장에 대해서 품평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맘에 안듭니다!!! 탄천수영장.
탄천 수영장(자유수영 시간표) : http://www.soondesign.co.kr/2920
☞ 단점
첫번째 : 인포메이션에서는 기존에 다니는 강습생에게만 표를 주고 비회원은 상당히 떨어진 곳에 있는 무인매표소에서 표를 뽑아서 다시 와야 한다. ( 무인매표소를 옆에다 두던가. )
두번째 : 수영장 레인에 비해 락커룸이 턱없이 부족한 모양이다. 그래서 무인매표소에서 표를 뽑아오면 숫자가 적힌 종이를 준다. 어처구니 없게도 키는 락커룸에 전부 꼽혀 있다. 한마디로 열쇠 가지고 가도 모른단 이야기?
( KT스포츠센터는 모르겠지만. 올림픽공원 수영장의 경우 인포메이션에서 표를 구매하 후. 안으로 들어가 열쇠를 받으면서 주민등록증같은걸 낸다. 수영이 끝난뒤에 열쇠와 주민등록증을 바꾼다. 귀찮지만 이게 정상적이지 않나? )
세번째 : 수영장 레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락커룸과 선풍기/드라이기 태부족. 그 옆 공간엔 커다란 이발소가 있음.
네번째 : 25m풀과 50m풀이 나눠져 있는데. 50m풀로 가는 계단이 너무 많고 또 조명이 어두워 상당히 위험했다. 게다가 계단이 시작되는 곳에 수영용품을 두는 곳은 미끄럽기 그지 없었다.
다섯번째 : 샤워장 시설 부족. 이건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일단 수영장 레인에 비해 샤워시설 자체도 부족할 뿐 아니라. 서서 샤워하는 곳과 앉아서 하는 곳이 반반씩 되어 있어서 대략 난감했다. 또 탕과 사우나실로 인해서 샤워시설이 부족한면도 있었다.
(올림픽공원 수영장과 비교해 봐도 탄천종합운동장 수영장의 경우. 정확하진 않지만 50m풀에 10개 레인. 그리고 25m풀에 5개 레인과 사각형 레인인데 반해 올림픽공원수영장의 경우 평소 잘 개방하지 않는 임대 레인을 제외하면 50m풀의 10개 레인과 다이빙풀로 이뤄져 있어. 그리 큰 차이는 나지 않다고 봐도 될 것 같다. 내가 봤을 땐 샤워장과 락커룸 숫자는 많게는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 같았다.)
여섯번째 : 50m 풀 안에 휴식시간에 앉아 있을 의자나 벤치가 없었고 25m 구간에 깃발이 표시 되어 있지 않았다.
일곱번째 : 올림픽공원 수영장의 경우 25m 지점 양쪽에 안전요원이 사다리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안전요원이 끝쪽에 앉아 있었다.
여덜번째 : 주말 자유수영 시간 한시간(샤워 포함 2시간)
첫번째 : 인포메이션에서는 기존에 다니는 강습생에게만 표를 주고 비회원은 상당히 떨어진 곳에 있는 무인매표소에서 표를 뽑아서 다시 와야 한다. ( 무인매표소를 옆에다 두던가. )
두번째 : 수영장 레인에 비해 락커룸이 턱없이 부족한 모양이다. 그래서 무인매표소에서 표를 뽑아오면 숫자가 적힌 종이를 준다. 어처구니 없게도 키는 락커룸에 전부 꼽혀 있다. 한마디로 열쇠 가지고 가도 모른단 이야기?
( KT스포츠센터는 모르겠지만. 올림픽공원 수영장의 경우 인포메이션에서 표를 구매하 후. 안으로 들어가 열쇠를 받으면서 주민등록증같은걸 낸다. 수영이 끝난뒤에 열쇠와 주민등록증을 바꾼다. 귀찮지만 이게 정상적이지 않나? )
세번째 : 수영장 레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락커룸과 선풍기/드라이기 태부족. 그 옆 공간엔 커다란 이발소가 있음.
네번째 : 25m풀과 50m풀이 나눠져 있는데. 50m풀로 가는 계단이 너무 많고 또 조명이 어두워 상당히 위험했다. 게다가 계단이 시작되는 곳에 수영용품을 두는 곳은 미끄럽기 그지 없었다.
다섯번째 : 샤워장 시설 부족. 이건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일단 수영장 레인에 비해 샤워시설 자체도 부족할 뿐 아니라. 서서 샤워하는 곳과 앉아서 하는 곳이 반반씩 되어 있어서 대략 난감했다. 또 탕과 사우나실로 인해서 샤워시설이 부족한면도 있었다.
(올림픽공원 수영장과 비교해 봐도 탄천종합운동장 수영장의 경우. 정확하진 않지만 50m풀에 10개 레인. 그리고 25m풀에 5개 레인과 사각형 레인인데 반해 올림픽공원수영장의 경우 평소 잘 개방하지 않는 임대 레인을 제외하면 50m풀의 10개 레인과 다이빙풀로 이뤄져 있어. 그리 큰 차이는 나지 않다고 봐도 될 것 같다. 내가 봤을 땐 샤워장과 락커룸 숫자는 많게는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 같았다.)
여섯번째 : 50m 풀 안에 휴식시간에 앉아 있을 의자나 벤치가 없었고 25m 구간에 깃발이 표시 되어 있지 않았다.
일곱번째 : 올림픽공원 수영장의 경우 25m 지점 양쪽에 안전요원이 사다리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안전요원이 끝쪽에 앉아 있었다.
여덜번째 : 주말 자유수영 시간 한시간(샤워 포함 2시간)
☞ 장점
첫번째 : 물이 해수물이었고 무척 깨끗했다. 물에서 약간 짠내가 났으니 맞을듯. ^^
두번째 : 올림픽공원수영장의 경우 시작점이 1m정도로 시작해 25m지점 부터 2m 수심을 나타내는데 반해. 탄천종합운동장수영장의 경우 다이빙대가 있는 4개/5개 레인만 2m 수심이었고. 처음과 끝 부분에 있는 발판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부 2m풀이었다. 시작점의 발판은 많이 짧고 끝나는 지점의 발판은 2배 이상 긴 것 같았다.
첫번째 : 물이 해수물이었고 무척 깨끗했다. 물에서 약간 짠내가 났으니 맞을듯. ^^
두번째 : 올림픽공원수영장의 경우 시작점이 1m정도로 시작해 25m지점 부터 2m 수심을 나타내는데 반해. 탄천종합운동장수영장의 경우 다이빙대가 있는 4개/5개 레인만 2m 수심이었고. 처음과 끝 부분에 있는 발판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부 2m풀이었다. 시작점의 발판은 많이 짧고 끝나는 지점의 발판은 2배 이상 긴 것 같았다.
결론 및 총평
물은 깨끗하고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50m 풀장이었지만. 왠만해서는 다시 안갈 것 같습니다. 여기 갈바에는 올림픽공원수영장에 가서 공원도 산보하고 수영도 하고 천호나 방이동 가서 맛있는 것 먹는게 100배는 좋을 듯. 사실 오늘 수영 끝나고 설렁탕 집으로 유명한 감미옥에 가서 ( 설렁탕은 하도 먹어서 지겹고 더워서 ) 칡냉면을 시켜먹었는데. 물냉면은 그런대로 먹을만 했는데. 비빔냉면은 .... 고기도 없고 맵지도 않고 달지도 않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근처 서현먹자골목에 있는 조선면옥의 경우에는 여기보다 1000원 정도 더 비싸지만 훨씬 정갈하고 맛있던데. 배달냉면인 유천칡냉면이 더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탄천수영장의 경우 마스터스 대회나 유명한 경기도 이곳에서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수영 클래스의 경우에도 제가 다니는 곳보다 훨씬 세분화 되어 있고. 아마 시설도 지은지 오래 되서 그러겠지만. 인포메이션 근처에 있는 상가를 잘 정리한다면 락커룸과 샤워시설 확충 및 머나먼 무인매표기까지 갈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수영인에서 정모를 탄천수영장에서 자주 하길래 기대를 가지고 간거였는데. 실망이 이만 저만 아니었네요. ㅠ.ㅠ
누나는 저보고 열라 까다롭다. 쓸데없이. 이랬지만. 안좋은건 안좋은거닌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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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 | 탄천종합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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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 | 탄천종합운동장




안좋은건 안좋은거죠 ㅎㅎ 태그에 그지깽깽이... 아주 맘에 와 닿네요 ㅎㅎ
전 수영을 못하고 실내수영장엔 가본적도 없어서(목욕탕 제외) 무슨말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나저나 누나에게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더이상 상처받지 않게...
ㅎㅎ. 비법이라. ㅠ.ㅠ 그런게 있겠어욥. 그냥 늙어보일뿐....
그래도 성남 분당권에서 입영을 연습하기에 2m 풀이 저기 말고 어디가 있겠어요? 참고 봐줘야죠.
그런데 매일반이에요?
ㅇㅇ. 탄천은 자유수영하러 간거구요. 수영은 KT스포츠센터에서 매일반 해요. 이제 9개월째에욥. ㅋ
언제 수영번개 한번 어때요?
^^. 저야 좋죠. 시간나는 주말 말씀해 주세욥. ㅋ
세릭님도 사실 동안이긴 하던데~~~
와인폭포에서 찍은 CF 엄마와 아들편은 언제쯤 오픈할까요?
아..써야함. 쥘쥘..
님 의견도 좋지만 허락없이 남의 사진을 찍어서 맘대로 올려도 되는겁니까..
반가우면서 깜놀했네요..
그래도 열심히 수영합시다..
건강을 위해서..
아들둘 데리고 줄서있는 아빠입니다,,
혹시 문제가 되면 말씀해주세요. 모자이크 처리해드릴게요. 그리고 특정인을 찍어서 남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게 아니라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려고 했던거닌깐. 양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맘 상했으면 정말 죄송하구요. 용서해주세욥!
전 탄천이 가까워서 자주 가는데 샤워실이 부족한 건 맞지만 가장 중요한 사항을 안 적으셨네요.
가격이 올림픽이 두배 정도는 비싼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전 그 수강료에 저 정도 시설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분들도 제가 배울 때는 친절하셨구요.
....싼맛에 쓰라고 하기엔. 종합운동장을 너무 좋게 진거 아닌가요?..
차라리 가격을 현실화 하고 시설을 확충하는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가격은 3000원으로 동네목욕탕보다 쌉니다.
이 가격에 더 원한다면 욕심쟁이~~ 우후훗...
50M레인에 25M지점깃발은 전 필요성을 못느끼겠던데요.. 배영할때 벽부분가까우니 주의하라고 달아놓은 깃발 아니었나요?
무인발권기는 수영장입구에 하나 더 설치했음 좋겠어요..
샤워룸 락커룸 사람 몰리는 시간에만 북적하고 나머지는 한가합니다.
샤워기가 모자란때는 사람 몰리는시간대에 한 5분에서 10분정도입니다.
건물지을때 최대사용인원에 맞춰 공간구획을 하지는 않죠
락커키 원하시면 가져가세요^^
어차피 번호표 발급 안받으면 잠기지도 않고 이용시간지나면 열리지도 않습니다.(추가요금 내야해요)
전 이 번호표는 마음에 듭니다.
키 바꿔주는 사람 두지 않아도 되구요
이용시간 무시하고 오~~래도록 이용해서 다음시간대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진상고객들을 처리해줬거든요
물은 해수 아닙니다.
안전요원도 발판이 있는쪽보단 발판없는쪽에 양쪽으로 2명 배치한게 전 그닥 나쁘지 않습니다.
발판은 강습때문에 시작하는곳에 좀더 긴걸로 알고있습니다.
주5일강습 툐요일 자유수영에 6만원이면 훌륭한시설에 훌룡한가격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제발 선풍기는 사용후 끄고 갑시다.
드라이기 여자쪽은 100원 코인사용입니다. 빈코드 많으니 드라이기 들고 오셔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휴식용 벤치라... 전 한본도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요
있다해도 별로 앉아있고 싶지 앉습니다. 물가에 앉아계신분들도 많고 잠깐씩 스트레칭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잠깐 내려가서 따뜻한물 끼얹고 오면 금방 10분 지나더군요
시간나시면 올림픽이나 일산쪽에도 가보세요. 나쁜건 고치고 좋은건 따라해야 겠죠.
가격이 저렴하닌깐. 만족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닌건 아닌거죠. 그리고 올팍에 가보면 휴식시간에는 물 속에 발을 못담그게 하더군요. 다들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구요. 그게 제가 생각했을 때 맞는 처사가 아닌가 싶네요.
좋은건 따라가야죠~
탄천도 노인은 50%할인됩니다.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구요.
하지만 시민들은 혜택이라고 생각하기보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듯합니다.
내가, 내자식이 낸 세금인데...하면서 권리만 생각하고 지킬것은 신경안쓰는듯합니다.
올팍이 그렇게 한다고 그게 옳은게 아니라 각시설마다 예산이 다르고 운영방식이 다를뿐입니다.
50m로 가는 계단이 많다고 하셨는데...
어쩔수 없는거 아닐까요?
25m레인수영장도 기본 천정고는 있어야 하고 수심2M풀이니 그만큼의 높이가 추가되고
또 2M의 물을 담아야 하니 기본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구조물을 만들다보면 또 추가되는 높이가 있을겁니다.
네..님 정보에 노인복지회관도 가 보았습니다. 좋네요~~ 하지만 저런 시설이 성남 구시가지에 우선 들어서는게 더 효용이 크지 않을까 싶네요.
계단이 많을수는 있습니다만. 그 어두운 계단과 가파른건 어떻게 할건가요? 그리고. 계단 하단 부분에 가방 두는 곳이 그렇게 미끄러우면 어떻게 하는건지.
참고로 그렇게 비아냥 거리면서 적으실거면 ^^ 댓글 달지 마세요. 일단. 님 ip는 블럭 시켜둘게요.
전 5년전(거의 생기고 처음부터) 다니다가 최근에 다시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요즘은 워낙에 수강인원이 많아서 강습받을때도 샤워기 차지하기가 쉽지 않아요. 강습도 이럴진데 자유수영때는 더 심하겠죠...
옛날엔 너무 한가해서 좋았는데 시설은 점점 낙후되고 수질도 않좋아지고 사람만 많고 그러네요.
25m 지점에 라이프가드 앉는 높은 의자가 양쪽에 있어요... 수영하시다가 호흡하실때 살짝 보심 되는데~
근데 다이빙대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스타트대를 잘못쓰신것 아닐지...
올림픽 수영장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천에 수심 5m짜리도 가보고 싶은데... 다 멀어요^^
25m지점에 높은 의자에서 사람들의 상태를 주시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가 갔을때에는 양쪽 끝에 쭈그려서 앉아 계시더라구요.
다이빙대는 올팍애기였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