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윗글까지는 세일러 프로피트 스탠다드 EF로 썼습니다.
아래부터는 플라티나 #3776 B1000 UEF 입니다.
세일러 젠틀 잉크가 너무 쫀득한 나머지 부담스러워서
결국은 물을 타버렸답니다. -_ㅜ
아래부터는 보너스~!
요 아래는 프랭클린 플래너입니다.
만년필로 써도 안 번지더라구요.
큼직한 클래식 다이어리 (사실-_-;무거워서 베개로 씁니다.) 에
만년필로 사각사각 적어나가는 느낌은 정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입니다. ^^
니콘 쿨픽스 4500으로 찍은 플라티나의 닙입니다.
무지 커요. <-세일러만 쓰던 저에겐;
좀 꾀죄죄하기도 하죠?
(T_T 닙을 잘 안 닦아서...으힝)
수익이 사진도 찍었는데 메모리 카드에 없네요.
만년필을 쓰게 된지 9개월... 기스가 늘어갈수록 만년필은 제 손에 착 달라붙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이젠 만년필 없으면 허전할 정도로 펜은 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한 번 제 펜을 소개시켜 드리고 싶어 사진과 글을 올렸습니다.
세필을 좋아하는 제가 이 까페에 가입한 보람을 느꼈던 건
일제 만년필이 유럽제 만년필보다 훨씬 가늘게 나온다는 사실을 한 덧글에서 알았을 때입니다.
큰 도움을 받고 현명한 구매를 한 만큼,
저도 저와 같이 가늘게 나오는 만년필을 원하시는 분들께 마음에 들만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만년필 사용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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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montblank] 에서 퍼옴..
작성자 : 톳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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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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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요...으어...
커스텀 74같은 경우는 0.25mm까지 나온다는 군요.....
ㅎㅎㅎ 저도 이분 포스트 보는데... 전공이 미술이시라죠?ㅎㅎ 가끔 올라오는 만화가 너무 재미있다는... 저것은 플래티넘이네요ㅎ... 끝까지 갈등하던 제품...
만년필이 이렇게 가늘게 써지고 번지지 않는다구요???
헉헉헉....이거 큰일이네요...
요새 돈도 안벌고 용돈받아 쓰는데 ㅠㅠ..
만년필계에 입문하게되버리면 크악~~~
selic님도 앞으로 만년필? 기대할게요~
만년필.....뽐뿌 제대로 받음.....으아......미쳐~
아아 나도 뽐뿌.. 역시.. 라미 알스타 사야징 !
만년필...
만.년.필.
만.년.필..보다 글씨가 예쁘다 ;;
=_=;
사고 말테다~
이..리뷰의 작성자인 ' 톳 ' 님에게....커스텀 74와 세일러에 차이점(단점)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세일러...가볍지만, 의외로 얇게 써지지 않는다~
워낙 세필을 좋아하시닌.....한칸에.....세줄이나 쓰시는분이닌깐요~
커스텀 74는 역시 파이로트답게.(샤프도 아주 좋아서~ 완성도도 높고~)
필기감이 아주 좋데요~ 하지만 조금 무거운 편이고, 길들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데요~ 고민중~
파일롯트 괜찮아요. 손만 크면. -.-
흠...저도 큰편은 아니어서....
근데.쓰면 쓸수록...세일러...좋은거 같아요..너무 부드럽다는~..^.^..
와하하~ 그림이 아기자기해요 ㅋㅋ
톳님 그림이 아기자기하죠. 여자분이라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