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성남시 인구 : 954347명
하남시 인구 : 135990명
2009년 성남시 예산 : 2조 3천억원
하남시 예산 : 2781억원
양 시가 통합되면 인구 110만, 지역 내 총생산 12조원이 넘는 경기도 최대규모의 자치단체가 탄생하게 된다.
김황식 시장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하남시가 성남시와 합쳐 광역시가 되면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판단해 행정구역 통합 제안을 한 것"이라며 "2014년에는 모든 시가 적용되는데 먼저 선도적인 역할을 하면 통합지원금도 받고 다른 시보다 앞서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 [출처 : 연합뉴스 ]
쪽팔린다. 성남시장. 성남시의 한개 구만도 못한 인구에 한개 구의 예산에 1/5도 안되는 하남시하고. 통합을 한다고? 쪽팔려서 성남 산다고 못하겠다. 분당은 성남시에서 떠나고 싶다. 아마 내일부터 대대적으로 이대엽 시장에 대한 규탄 대회가 있을듯. 그게 아니라면 분당시로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의 주장이 힘을 얻을 듯하다. MB 의 한마디에 언론플레이 하는 김황식 하남시장도 참 안타까울뿐이다.
PS. 내일 하남시 부동산 값이 들썩 할지도 모르겠다. 에휴~
[성남/하남/광주 통합 추진 관련기사]
[매경기사]
[본문인용]
광주시는 지난 7~8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이마저도 주민 참여가 저조해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었다. 지난 9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만난 3명의 주부는 이런 대화를 나눴다. "성남시 분당은 통합에서 빠진다면서요? 그러면 통합할 필요가 있나요?"(A씨) "그럼 통합할 필요가 없지."(B씨). 안 되겠다 싶어 "기초단체 간 통합이라 한 지역은 빠질 수 없고 잘못된 정보"라고 기자가 끼어들자 "그럼 통합해야지요"(BㆍC씨)라고 답변을 뒤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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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러가지로 시끄러운 2009년입니다. 어쩜 이렇게 한 해에 많은 일들이 생기는지..~
그러게 말입니다..
하남시민도 결사반대합니다.
복잡하고 정신없는 성남과 합치는것!! 하남시민은 더 반대한다!!
깨끗한 청정도시 하남이 성남과 합쳐서 망가지는것을 누가 찬성하겠는가!
시장 잘못만난 시민들만 불쌍한 게지.......
그러게요. 성남시장에게 선거 부패가 있다면. 하남시장은 하남시에 돈되는거라면 혐오시설도 OK하는 사람이더군요. 하남시 입장에서는 성남시와 합쳐지는게 혐오시설이 들어오는 것만큼 싫을수도 있겠네요.
성남시 입장에서는 하남시의 넘쳐나는 그린벨트 땅을 원할테고. 하남시는 턱없이 부족한 세수를 수혈 받을 수 있을테니. 서로 눈이 맞았겠죠. -_-.
글쓴이가 좀싸가지없네 하남은 조또작고 예산도적고 그러니까 완전개무시하는거지
쪽팔려서성남산다고 말못하겟다고? 존나 말 싸가지없게하네
이런개새끼들이 꼭 지글에 악플단다고 개소리들하지 띵킹좀하고살자
네.
예산과 인구만 가지고 하남시를 비하하신 것 부터가 마음이 상하네요.
그렇지만 이 통합은 1+1=2가 아닐겁니다, 3, 4로 커질 무언가가 있겠죠.
분명 성남시도 더 얻는것이 있을거예요.
네.. 다만 분당쪽 분위기는 아주 안좋더군요. 그쪽 커뮤니티 애기 들어보면요. 주민소환애기까지 나오고 있더군요.
원래 성남사람들은은 대부분 철거민 들이 집단이주해온 참 가난한 사람들이었는데
뭐가 어쩧다냐 솔직히 이대엽 시장이 성남을 이만큼 살만하게 만든거아닌가. 고맙게 생각해야지
뭘 안다구 가부는지,...원
이대엽 시장이 아니라 분당 세금이겠죠.
저도 하남시민이지만, 통합시는 절대 반대합니다. 김황식 이 새.뀐 광역화장장에다 이번엔 통합시까지...내참 제2의 이명박임....광역시는 광역시 주변의 중추적인 도시역활을 해야하는데, 이건 아니잖아..그리고 성남과 하남은 남한산성이 가로 막아서 별다른 교류가 없을 뿐더러 하남시는 대부분 강동,송파,강남 등 서울 동부지역과 깊은 연계가 있습니다.....쩝.....그리고 분당은 시로 독립못합니다. 인구와 세금은 충분하지만, 그외 시가 될 기준에 크게 못미칩니다.
하지만 통합시도 가능한데 불가능한건 아니겠죠. ^^; 그리구 분당이 빠져버리면. 통합은 물건너갑니다. 물론 그렇게 까지 하지는 않겠지만요.
잘모르시나 본데, 하남시 땅값 쫌 비쌉니다. 그리고 풍산지구 들어섰을때 부터 원래 들썩였습니다.
지금도 보금자리 어쩌구 한다고 땅값 팍팍오르고 있음;
네. 그렇군요. 다만 보금자리는 이름만 다른 임대주택이라는 말이 돌고 있더군요. 그건 아시는지요?..
그리고 하남시가 땅값이 비싸도 분당지역보다 비싸지 않을 것 같구요. 일부지역이 더 비쌀수는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비교가 힘들죠. 분당구에서 두번째로 비싼 파크뷰가 30억에 실거래가로 잡혔더군요. 물론 아주 일부지역이긴 하죠.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하남시와 성남시의 땅값차이보다 예산차이가 훨씬 큽니다.
예산이 10배나 차이나죠. 성남시의 한개 구 예산도 못미치는게 하남시의 예산입니다.
저도 통합에 회의적인 사람이지만 글에서 하남을 무시하는게 느껴져서 보기가 안쓰럽군요. 하남쪽이 좀 사실이긴 하지만, 이렇게 드러내놓고서 하남을 비하하면서 반대의사를 밝히면, 결국 님과 분당에 손해일뿐입니다. 서로 전혀 다른 생활권이나 각 시장들이 자신들의 궁핍한 처지를 벗어나기 위해 정치적인 쇼를 부리고 있다는 정도로 반대의사를 밝히면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분당구가 성남을 떠난다는건 현실적으로 전혀 불가능하거 아실텐데.... 이렇게 통합 반대하는 의견에서 분당구사람들이 분당돈 나간다고 규탄대회하면 여론은 오히려 님들에게 불리할것 같군요. 부자동네가 돈나가니까 싫어한다고 하면 여론에 동의를 얻을수 있을까요? 긁어 부스럼인것 같군요.
아...그리고 님은 성남과 분당의 예산차이때문에 불리하다고 하시지만, 성남시의 예산은 1인당 하남에 비해서 약 1.18정도 많은 수준이군요. 이정도의 비율로 성남시의 예산차이가 너무 크기에 반대한다고 주장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아.....님이 말씀하신게 '분당구'과 하남의 차이라면 모를까. 아무튼 글에서 '성남' 이 아닌 '분당구'의 입장을 주장하는 한계에 머물러서 좀 아쉬웠습니다.
성남의 세수의 태반이 분당에서 나오기 때문이죠. 성남시가 이 만큼 성장한 것도 분당의 세수없이는 절대 불가능 한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1인당 비율로 따지기 이전에 자립도 자체도 비교가 안됩니다.게다가 여러 문화시설같은 부분을 따져도 객관적/주관적으로 비교가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감정적으로 쓰긴 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광주시와 하남시는 성남시와 통합을 하게 되면 얻는 것이 무척 많습니다. 광주시에서 나온 자료를 보면 기가찰 지경인데요.
성남시의 세수와 성남시의 뛰어난 학군 성남시의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통합시청은 광주시로 해야 하며 통합시 이름도 광주시로 한다고 하는 자료가 있더군요.
까놓고 말해서 성남시가 학군이 좋습니까? 당연히 분당이 학군이 좋습니다.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세수는 성남시보다 분당구에서 나오는 세수가 월등히 많습니다. 문화시설. 어디에 밀집해 있나요?
여하튼 통합시를 했을때 성남시(분당)의 돈이 광주/하남으로 흘러들어가는건 명백합니다. 그럼 성남시(분당구)에서는 얻는게 몬가요?
통합시 이름은 광주시. 통합시청은 광주에. 그럼 성남시는 무엇을 얻나요? 이런 불합리한 애기에 누가 찬성을 하겠습니까?
오늘 안양시에서 과천과 통합을 한다고 했더니. 과천시에서 한 말을 보시면 이해가 더 쉽게 되실겁니다..
그냥 얽히기 싫은겁니다. 그리고 분당구에서 규탄 대회를 하면 더 불리하다?
분당구 사람들 우습게 보시면 큰일 날겁니다. 판교구 분리 반대/ 분당 분구를 저지한게 그냥 우습게 된게 아닙니다.
물론 통합이 대세로 흘러간다면 분당에서 반대하는게 얼마나 대세에 영향을 미칠까? 라는 현실적인 걱정도 있습니다만. 통합이 대세로 흘러간다면 분명 Deal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남/광주시에만 특혜가 가고 성남시는 돈만 내라? 흥음... 님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흥음....님 한테 돈을 빼앗아가면서 다른 사람한테 돈을 주는데. 가만히 계시겠어요? 뜬금없이 뿌리가 같다느니. 하는 이상한 말 하지 마시구요.
글에서 아직도 '성남' 이 아닌 '분당구' 입장으로 생각하시는 한계를 여전히 보여주고 계시는군요.
성남 입장으로서는 그렇게 손해는 아니라는겁니다. 아까전 말했듯이 1인당 세율도 하남과 그리 차이가 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역시, 님와같이 통합에 회의적인 사람으로서 님이 통합되면 분당구에서 돈나가는게 싫으니까 그냥 분당시로 독립해버리겠다는, 그러한 '감정적인' 댓글은 전혀 도움이 될것같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쓴거이구요. 아니...성남시의 땅에 정부세금으로 멋진 도시로 완성된 분당구가 이렇게 돈이 나간다고 독립을 주장한다면 성남 구시가지 사람들이나 다른 평범한 동네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지금 이렇게 분당구에서 돈 빠져나가는게 싫다....라고 노골적으로 말하는 주장이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겁니다. 그리고 분당의 독립? 분당의 독립이 되면 부산의 해운대구 독립이나 고양시의 일산독립도 나중에 해줄수도 있다는건데 중앙정부에서 이렇게 되도록 가만히 놔둘리 없다는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너무나 뻔한데 자꾸 분당의 독립을 운운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통합반대하는데, 분당시 독립 운운해서 가뜩이나 사이가 불편한 성남 구시가지 사람들까지 아예 적으로 돌리실 겁니까? 다시한번 말했지만, 정치적 위기를 맞은 두 시장의 정치쇼라고 비판하고, 서로의 생활권이 다르며, 각 시민들의 반대의사가 많다는 정도에서 주장하면 되는겁니다. 그냥 성남시는 반대한다.....하고 성남 구시가지 시민들 잘 다독여서 주민투표에서 반대 50% 이상 끌어내면 되는거구요. 근데 여기서 '분당구 돈 빠져나간다....분당구 독립해버리겠다' 라는 주장은 아예 구시가지 사람들까지 적으로 만들겠다는건데.....그러니까 이런 댓글에 하남시에 들어오는건 임대주택이다...이고 분당의 집값은 30억짜리도 있다...라는 감정적인 댓글 달지 마시라구요. 이런 토론에 빈부격차 자극하는거 들어가면 우리나라 정서상 님이나 분당구에 손해일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뜬금없이 뿌리가 같다느니....라는 말을 했나요?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트 자체가 다분히 감정적인 느낌으로 썼습니다. 흥음님 말씀에는 동감하지만. 그렇다고 분당구에 사는 사람들은 제가 느끼는 공허함과 분노를 충분히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제 댓글이 다분히 감정적으로 쓰여 있고 이런것은 도움이 안된다고 하시지만. 이곳은 제 블로그이고 제 느낌을 적는 공간입니다. 이곳에 와서 비공개 아이디로 왈가불가 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님이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계시다면 블로그에 글을 올리시고 트랙백을 걸어주시면 되는 사항입니다. 여기에서 댓글로 말해봐야 답이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님....구글에서 '하남 성남 행정 통합' 이라는 글을 치면 님의 이글이 제일 먼저 뜨는거 아십니까? 그러니까 하남 성남 행정 통합에 사람들이 궁금해서 구글로 검색하면 님의 이 감정적이고 빈부격차를 자극하고, 하남시를 무시하는듯한 글을 "제일 처음"으로 읽게 된단 말입니다. 이는 님이 그냥 가볍게 내 블로그이고 내 느낌을 적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된다는겁니다.
저같은경우에도 구글에서 '하남 성남 통합' 이라고 검색했을때 첫페이지에서 6번째인가....떠서 들어온경우였구요. 이렇게 매우 '노출도' 가 높은 글에서 죄송하지만 이렇게 감정적이고 하남은 임대주택 들어오고 분당구는 30억짜리 아파트가 있다는둥의 유치한 글을 쓰셔야하겠습니까? 말그대로 '전혀 도움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제일 처음에 뜨는 이글을 본 하남사람들은 1부자분당동네애들이 자기네 돈이 나간다고 이렇게 반대하니 우리에게 도움이 되겠구나....라는 생각과 2부자분당애들이 우리하남은 임대주택이나 들어오는 가난한 동네라서 싫다고 이렇게 지랄거리니 엿먹으라고 한번 찬성해볼까...? 라는 생각을 당연히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하남에서 통합 반대하거나 통합에 잘 모르는 사람까지 적으로 돌리지는 말라고 부탁드리는겁니다. 구글에서 제일 위에 뜨는 있는 와중인데 님이 여긴 내 개인 블로그이고 내 느낌을 적는 공간이니 상관없다....라고 말할때가 아니라는 겁니다....뭐 님의 숨겨진 실제 목적은 하남사람들을 격분시켜서 하남-성남 통합 찬성을 유도하는거라면 모를까요 (쓴웃음)
그리고, 저보고 비공개 아이디로 왈가불가 할 사항은 아니라고 하시는데,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고, 구글로 검색해서 들어온 제가 이렇게 비공개 아이디로 이렇게 글쓰는거에 불편해 하실것은 아니라 봅니다. 전 티스토리 아이디도 없고 다른데 블로그도 운영하지 않으니까요. 단지 저는 익명으로 글을 쓰고 있으니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을터이니 제 싸이 주소는 공개하겠습니다. mikiimai 입니다.
생각해보니 님께서는 개인 생각을 적는 개인 블로그라고 생각하셨을텐데 제 첫글이 좀 공격적이라고 느껴지셨을수는 있겠군요. 이부분에 있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구글 첫페이지에 이글이 있기에 님께서 이 블로그를 '지인들만 보는 개인 블로그' 정도로 생각하셨을 가능성을 관과했었네요.
네. 무슨 말씀인지 잘 알았구요. 여하튼 제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가난한 하남/광주시와 통합하는것 자체가 싫구요. 그걸 밀어부치는 정치인들도 싫습니다. 그리고 성남시에서 이런 중차대한 문제를 밀어붙이기식으로 해서 자존심도 상합니다.
하남/광주시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제 글이 굉장히 기분 나쁘실 수 있지만 제가 그분들에게 기분 좋은 글을 써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물론 제 글이 감정적인 부분이 강하고 검색결과에서 제일 처음에 뜨기 때문에 타지역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이 문제가 된다고 보실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글들이 하남/광주시분들에게는 분노를 일으키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모르나. 분당구 관련 카페에 가보면 저보다 훨씬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곳이 더 많습니다.
기본적인 예산비교 자체는 물론 그냥 싫다라고 말하고 있죠. 물론 이런 분들의 생각을 유치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계속 말씀드리지만 제가 작성한 글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오히려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 오해를 주어 사실을 왜곡하여 전달할 수 있으며, 또 책임감 없는 댓글로 인하여 빈부문제에 대한 문제를 일으키고. 구글 검색시 제일 처음에 뜨는 글에 대한 책임감을 느껴야 하지 않느냐고 하시는데요.
그럼 흥음님이 제 의견에 반대하는 글을 작성하셔서 트랙백을 거시고 구글 검색에서 제 글과 함께 나오게 하면 되는 사항입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통합을 반대하지만 반대 하는 이유가 다를수 있는 겁니다. 저처럼 감정적으로 이기적인 발로에서 반대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흥음님이 생각하시는 바대로 반대하실 수 도 있는 겁니다. 전 그런 모든것이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 와서 네 생각은 너무 감정적이며 유치하다고 하시면서. 제가 작성한 글에 대한 수정을 요구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그에 대한 이성적인 글은 흥음님이 작성하셔서 트랙백을 걸면 부분적으로 해소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적은 글들이 감정적으로 작성되어 있어서 사실을 전달함에 있어 부족하다면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그에 대한 반론으로 이 글이 한쪽으로 취우치는걸 방지할 수 있겠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보고 따로 글써서 트랙백을 걸라는 님의 의견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이미 구글 제일위에 뜨는 글에 덧글까지 달아놓게 해서 이렇게 글을 썼는데 이게 무에 문제이겠습니까? 그리고 님의 글이 가진 '문제점'은 이미 제가 따로 트랙백을 걸고서 제 주장을 쓴다고 바뀌는게 아닙니다. 이 글의 근본적인 문제는, 하남-성남 통합에 관심 가진 사람들이 구글 검색해서 이 감정적이고 하남을 비하하는 글을 읽게 되고, 님의 의도한바하고는 다르게 분당에 대한 반감과 통합에 대한 찬성으로 의견을 바꾸게 된다는 우려입니다. 제가 트랙백을 걸고서 제 의견을 주장하는게 무얼 바꿀수 있겠습니까. 님글 자체에 문제가 있고, 님이 수정하지 않는한, 제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은 이기적이라구요? 사람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님이 속마음으로 가진 분당의 집값 떨어지고, 세금이 빠져나간다는 이기주의적인 생각은, 저도 동의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근데, 생각하는건 자유이시지만, 이렇게 표현하시는건 꼭 자유는 아니라는겁니다. 행동하는 자유로 인해서 생기는 손해는 님이 책임을 지셔야 하는거이겠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님의 글로 인해 하남사람들은
1부자분당동네애들이 자기네 돈이 나간다고 이렇게 반대하니 우리에게 도움이 되겠구나....라는 생각과 2부자분당애들이 우리하남은 임대주택이나 들어오는 가난한 동네라서 싫다고 이렇게 지랄거리니 엿먹으라고 한번 찬성해볼까...? 라는 생각을 할것입니다. 님은 님 자신이 하남과 광주사람들이 기분좋게할 글을 쓸 의무는 없다고 하셨지만, 이렇게 읽는 사람들을 기분 나쁘게 하는 글을 쓰셔서, 결국은 하남, 광주, 성남구시가지에서는 통합을 찬성하는 숫자가 약간이나마 늘어나겠군요. 결국, 님의 구글 첫페이지로 뜨는 노출도 높은 경솔한 글에의한 손해는 님에게 돌아가게 되는겁니다. 자신과 자신의 도시에 손해가 갈 경솔한 글을 굳건한 의지로 계속 남기시겠다는데 제가 무얼 더이상 상관하겠습니까? 뭐 건승하시길.
글을 천천히 읽어보니 흥음님 의견에도 어폐가 많군요.
초반글을 보니 어느정도 동감하는 부분이 있긴했지만,
같은 글을 몇번씩 반복해서 카피해놓은 걸 보니 어떤 의도로 댓글세례를 하시는지 짐작가네요.
계속해서 1부자분당...2부자분당애... 이런 내용을 쓰시는데 이건 흥음님의 생각인거죠.
저처럼 별 생각없다가 오히려 반대해야겠다는 사람도 생길 수 있을 것이고,
찬성의견이 있었지만 이런 글들.. 특히 흥음님의 댓글을 보고 타도시 시민간의 생각 차이가 너무 크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생길 갈등이 우려돼 반대로 돌아선 하남, 광주 주민들도 분명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흥음님이 주장하는 글로인해 구글 첫페이지, 네이버 첫페이지에서 들어온 저같은 사람이 생각을 달리하게 된다면 이또한 흥음님의 영향인 것인데, 왜 흥음님은 거울도 안보시나요. 흥음님은 본인이 써놓으신 댓글 내용처럼 다른사람의 글을 '경솔한 글'이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가보죠? 누굴 비난하거나 조언을 하기전에 자신부터 되돌아보시면 좋겠어요. 모든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기에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정도에서 마무리 지어야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제3자 입장에서 보기에도 좋지만은 않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일단 통합 설문조사는 통과가 된 상태더군요. 광주는 압도적 찬성 하남은 70%에 육박하는 찬성. 성남은 54%정도의 찬성이 나왔고. 성남/하남은 따로 주민투표를 진행한다고 하더군요. 통합에 대한 결과는 주민투표결과에 따라서 결정이 될 것 같구요. 결과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단지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주민투표의 정당성을 위해서. 투표율이 높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결과가 찬성이 나오든 반대가 나오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