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저장창고/여행" 2010/07/11 23:02


2010 대충청방문의 해는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 지정한 「 대충청(대전/충북/충남) 방문의 해」( http://www.2010visit.org/html/kr/) 입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지역방문의해)사업은 국내 외 관광객들에게 그 지역을 집중 홍보하고 있구요.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충청도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Red-Band충청도국토순례도 이런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 보통의 국토순례 프로그램에서 지적되왔던 장기간의 코스/부담스러운 참가비용/안정성의 문제를 인식하고 일반 순례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세부 프로그램 진행으로 순례와 여행 관광이라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해 봤는데요. ^^



세가지 코스(1코스 - 대전/2코스 - 충북/3코스 - 충남)로 나누어 충청권 대표 관광자원의 집중순례를 통해 충청권 관광이미지를 제고하고 차세대 관광리더를 양성하며 잠재 관광수요확보를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moto  우리나라의 동서,남북간 교차지역인 충북지역의 지리적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한 충정권으로의 순례여행!!!!



제1코스  첨단과학과 대전팔경 순례 - 대전의 첨단과학 및 우주항공기술 체험/대전팔경
               중심의 순례코스

제2코스 중원문화와 한방웰빙순례-충북의 자연경관 및 산사,한방,휴양림,중원고구려 등
              자연휴양,웰빙문화,중원문화 중심의 순례코스

제3코스 해양자원과 백제문화 순례 - 충남 서해안주변의 해양관광자원과,자연,백제문화
              중심의 순례코스



자~! 본격적인 순례 포스트를 작성하기 전에. 제가 참여했던 2코스 충북지역의 5일동안의 일정표(일단 2일차까지만) 를 한번 살펴볼까 하는데요. ^^ 이번 글에서는 2일차까지의 여행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2코스(충북) - 중원문화와 한방웰빙순례

1일차(7/5)

발대식 : 김천과학대학
- 영동 난계국악촌
- 보은 삼년산성
- 속리산 국립공원

숙소 : 속리산유스타운
참가자 화합 프로그램

2일차(7/6)

- 제천 산야초 마을
- 청풍문화재단지
- 유람선(청풍나루 ~ 장회나루)

숙소 : 단양관광호텔
특별관광세미나

 파워블로거라는 거창하면서도 알 수 없는 ^^  이름하에 이번 여행을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낯선 이들과의 여행은 매번 설레임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여행을 떠나기 전날에는 이런 저런 생각으로 잠을 지세우곤 합니다.

라곤 하지만. 원래는 잘 잡니다. ^^ 이번 여행에는 또 한명의 블로거 분과 동행을 했는데요. 여행내내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밥도 같이 먹었던 희윤씨입니다. 서울에서부터 여행중간에 헤어지기 전까지 붙어 다녔는데요. 저보다 나이가 어린 친군데. 아는 것도 많구 외국어도 잘하는 분입니다. 제가 자신보다 어린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_-.



 발대식이 있을 김천과학대학. 김천시는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요.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오면서도 느꼈지만. 크고 작은 공원이 곳곳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 가본 저는 이리 저리 신기한게 많더라구요. 학교와 도로 사이에 있는 낮으막한 담벼락도 무척이나 인상적이더라구요.




 김천과학대에서 있었던 발대식은 서울에서 출발한 일행들이 조금 늦게 도착을 하는 바람에 약간 지체가 되었는데요. 발대식 전에 받은 조끼와 모자를 착용하고 이야기를 듣고 있네요. 이때는 몰랐는데. 이젠 뒷모습만 봐도 4조의 누군지 다 알겠네요. 아. 참 제가 속한 조가 바로 4조입니다. ^^ 깃발을 들고 있는 남학생은 4조의 이태구 학생이네요. ^^ 여학생은 진주연 양입니다. 2조 소속!



 김천과학대학에서의 발대식 후에 교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영동에 위치한 첫번째 순례코스! 난계국악기제작촌( http://www.nangyekukak.or.kr/ )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난계는 박연의 호인데요. 그분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장구와 북치는 것을 체험했고 작지만 우리손으로 장구를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

[ 난계 박연에 대한 위키피디아 정보 ]

박연(朴堧, 1378년 음력 8월 20일~1458년)은 조선 초기의 문신, 음악가이다. 초명은 연(然), 자는 탄부(坦夫), 호는 난계(蘭溪)[1] 또는 송설당(松雪堂)이다. 시호는 문헌(文獻)이며, 밀양 박씨 난계파의 중시조이다.

1378년(고려 우왕 4년)생으로 아주 총명하고 학문이 탁월하였으며, 효심이 지극하여 시묘를 6년하여 1402년(조선 태종 2년)에 조정에서 효자 족려(族閭)가 내려졌다.

1405년(태종 5년)에 생원시에 급제하고 1411년 문과에 제1위(장원)로 등과하여 벼슬길에 올랐다. 집현전 교리(敎理)를 거쳐 지평(持平)·문학(文學)을 역임하였다.

세종이 즉위한 뒤 악학별좌(樂學別坐)에 임명되어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 보았다. 당시 불완전한 악기의 조율(調律)의 정리와 악보 찬집(撰集)의 필요성을 상소하여 허락을 얻고, 1427년(세종 9) 편경 12매를 제작, 자작한 12율관(律管)에 의거한 정확한 음률로 연주케 했고 3년 후 다시 미비한 율관을 수정했다. 또한 조정의 조회 때 사용하던 향악을 폐하고 아악의 사용을 건의하여 실행케 했다. 1431년 남급(南汲)·정양(鄭穰)과 회례(會禮)에도 아악을 채택케 하고, 조회와 회례에서 종전까지 기생이 추던 춤을 무동(舞童)으로 대치하여 문무이무(文武二舞)의 작변지절(作變之節)과 속부남악지기(俗部男樂之伎)를 추게 하여 궁정 음악과 예법을 전반적으로 개혁했다.

1433년 유언비어를 유포했다는 죄로 파직되었다가 용서되어 아악에 종사하였으며, 공조 참의·첨지중추원사를 지냈다.

1455년 성절사로 명나라에 다녀와서 인수 부윤(仁壽府尹)·중추원 부사(中樞院副使)를 역임하였다가 예문관 대제학에 올랐다.

1453년(단종 1) 계유정난 때 아들 박계우가 처형되었으나 그는 3조(三朝)에 걸친 원로로서 죽음을 면하고 파면되어 고향에 내려갔다. 그 뒤 향리에 돌아가 가훈 17장을 지으니 도암(陶庵) 이재(李縡, 1680 ~ 1746)가 서문을 찬(撰)하였다.




저희에게 장구와 북을 치는 법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인데요. 직접 장구로 덩덩덕 쿵덕(세마치 장단 맞나요? ) 쳐봤는데요. 수십명의 학생들과 함께 북과 장구를 선생님의 리드를 따라서 치닌깐 너무 재미있고 신기하더라구요. 중/고등학교때에는 장구를 제대로 쳐본 기억이 없었는데. 이곳에 와서 잠시나마 이렇게 장구를 쳐보니. 따로 장구를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 특히 선생님이 직접 연주해 주셨던 장구는. 정말 빠르고 높낮음이 분명해서 신명이 절로 나더라구요.



 직접 장구와 북을 쳐본 뒤에. 장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곳으로 이동을 했는데요. 직접 장구를 만들어 본다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만드는 중간 중간 돌발퀴즈도 내서 휴대폰 걸이도 주셨는데. 저두 한개 받았습니다. ^^
장구는 오동나무를 사용해서 만든다고 하는데요. 예전부터 오동나무는 딸이 태어나면 집 앞에 한그루씩 심었다가 시집을 갈 때 오동나무를 사용해서 농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오동나무는 약 20년이면 다 자란다고 하더군요. 남자의 경우에는 잣나무/소나무를 심어 나무의 주인이 죽을 때까지 자라게 나두었다가 주인의 관으로 썼다고 하네요.

오동나무는 습기에 강해 뒤틀림이 적어서 가구나 악기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장구를 만드는 내내. 선생님이 계속해서 농도 던지고 잘 못만든다면서 타박을 하시는데. 사투리와 함께 하는 그 타박과 농이 무척이나 재미있더라구요. 짧지만 재미난 경험을 했습니다.



[ 장구에 대한 위키피디아 정보 ]

오동나무 통 가운데를 잘룩하게 깎아서 양쪽에 가죽을 대고 줄을 사용하여 조여서 모양을 만드는데, 가운데가 잘룩하게 들어가서 세요고라고 부르기도 하고, 여기에 사용되는 가죽이 노루가죽이나 개가죽을 사용하여 장구(獐狗)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한다. 요즘에는 노루가죽은 거의 쓰지 않고, 일반적으로 소가죽, 양가죽, 개가죽을 사용을 한다.

통은 중심에서 왼쪽이 오른쪽 보다 약간 가늘고 길게 파는데, 요즘은 좌우 구분이 없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가죽은 왼쪽은 두꺼운 것을 써서 낮고 부드러운 소리가 나고, 오른쪽은 얇은 것을 써서 높고 날카로운 소리가 난다.

낮은 소리가 나는 쪽을 궁편, 높은 소리가 나는 쪽을 채편(혹은 열편)이라고 한다. 궁편은 궁채(궁그리채) 또는 손바닥으로 치며, 채편은 열채를 사용하여 친다.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서둘러 저희 일행은 두번째 순례코스인 삼년산성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삼년동안 쌓았다는 삼년산성. 신라가 단 한번도 빼았기지 않았던 곳. 과연 그곳은 어떤곳일지. 이름만 어렴풋이 들었던 저는 어떤 곳일지 무척 궁금하더라구요. ^^



삼년산성의 그늘에 숨어 있는 구급상자를 들고 있는 김꿈동 양. ^^ 빨간색 조끼를 입은 저희를 도와주셨던 스탭분들은 노란색 조끼를 입구 계셨는데요. 삼년산성에 갔을 때 날씨가 무척 덥고. 또 삼년산성에서 내려가는 길이 험난했는데요. 저희를 요리조리 조련(-_- 0 ) 하시던 여자 스탭분들도 더위와 험한 길에서는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물론 스탭을 추종하는 무리(-_- 0) 들이 많아서 그녀들을 잘 에스코트해주셔서 여자 스탭분들이 저희들을 잘 컨트롤 하시는데 지대한 공로를 해주셨습니다. ㅠ.ㅠ

삼년 산성은 470년 자비마립간 때 3년에 걸쳐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오정산성이라고 불리웠다고 하네요.

[ 브리태니커 사전에서 삼년산성 부분 인용 ]

성벽은 납작한 판돌로 한 켜는 가로로 놓고 다음 한 켜는 세로로 놓아 우물 정자처럼 엇물려 쌓았다. 특히 기초를 견고히 하여 하중을 잘 견딜 수 있게 했으며, 성벽이 높은 곳은 13m에 달한다. 동서쪽 성벽은 바깥쪽에 돌을 쌓고 안쪽에 흙을 다진 내탁외축방식이며, 남북쪽은 안팎에 돌을 쌓고 그 안에 돌을 채운 내외협축 방식이다. 선문터는 동서남북 4곳에 있으며, 서문터에는 너비 165cm 간격의 흠이 패어 있어 큰 수레가 다녔던 것으로 보인다. 7개소의 옹성은 대게 둘레가 25m, 높이 8.3m로서 지형상 적의 접근이 쉬운 능선과 연결되는 부분에 축조했다. 수구는 서쪽 정문 옆 계곡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오각형의 수문이 동쪽 성벽에 남아 있다. 우물터는 5개소가 있었는데, 그중 아미지라는 곳이 유명하다.


 이곳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헬기로 이곳을 지나다가 발견이 되었다고 가이드분이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삼년산성의 경우 몇가지 커다란 특징이 있는데 백제/고구려와 달리 수레의 폭이 165cm로 다른 나라에 비해 더 넓었고. 그래서 더 많은 짐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특이하게 성문을 안에서 밖으로 여는 형태로 되어 있어. 적이 성문을 공격했을 때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 근처에 해자를 두어 적의 침략을 방지했구요. 이 성벽이 발견 되기 전까지는 이런 형태의 성벽은 일본에만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런 내용의 논문이 발표가 된 뒤로 일본 연구자들이 일본의 성벽의 효시는 삼년산성이라고 말을 한다고 합니다. 아직은 관광지로서의 모습이 부족해 보였습니다만. 측면에서 찍은 삼년산성의 모습과. 성벽에서 바라본 모습은.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 있는걸 보면 삼년산성의 숨은가치는 더 많이 들어내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

삼년산성에서는 대장간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보은대장간( http://www.daejanggan.kr/ )에서 직접 나오셔서 저희들이 부손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뜨거운 화로에서 빨갛게 달군 부손을 망치로 땅땅치는데. 처음에는 다들 무서워 하셨지만. 치다보니. -_-. 부손을 부술 기세로 다들 치더라구요. 역시 젊은 대학생들이 주축으로 순례를 하다보니 이렇게 재미난 일들도 많이 일어나더라구요. 이때는 아직 말도 섞지 않았던 태수군의 사진이 제 카메라에 있네요. 나중에 들어보니. 자신만 부손을 호미로 만들었다고 창의력있다고 칭찬 받았다고 자랑하더군요. ^^

[ 삼년산성에서 하는 대장간 체험 정보!! ]

- 2010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지원사업 -

무형문화재 야장체험프로그램 운영 안내

보은군에서는 우리군의 대표 문화유산인 삼년산성(사적 제235호)에서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된 야장의 전수 조교로부터 대장간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0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하는 행사로 지역 내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입니다.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삼년산성도 관람하시고, 잊혀져가는 추억의 대장간 체험 기회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행 사 개 요 ♠

○ 행사기간 : 2010. 5. 8 ~ 11. 30 (매주 금, 토, 일)

○ 장 소 : 충북 보은군 보은읍 어암리 산 1-1 삼년산성 내 야외체험부스

○ 행사내용

- 산성투어 :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삼년산성 둘러보기

- 대장간 체험 : 쇠를 달구어 망치로 두드리며 ‘부손’ 만들어 보기,

미니 호미 증정

※ 부손 : 화로에 꽂아 두고 쓰는 작은 부삽

- 미니농기구, 칼, 촛대 등 전통 생활용품 및 전통삼베․짚공예품 전시

○ 체 험 비 : 무료

○ 접수문의 : 보은 대장간

대장장이:유동열

043)544-1400

(홈페이지 : http://www.daejanggan.kr/)




앗. 저기 제가 제일 무서워 하는 스탭이 계시는군요. ㅠ.ㅠ 맨날 줄서라고 하셔서. 사진찍는데 애로 사항이 많았음둥! 하지만 나중에는 희윤씨를 찾더라구요. 사실은 착하신분이겠죠. ^^ 성함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 무서븐 김은혜 양. ㅠ.ㅠ

삼년산성을 뒤로하고 오늘의 마지막 순례지인 속리산으로 향했습니다. 첫날 일정이 조금씩 밀리는 바람에 속리산에는 저녁 6시가 훌쩍 넘어서 도착을 했는데요. 다들 지쳐서 속리산에 꼭 가야하냐면서 한마디씩 투덜거렸는데. 막상 속리산에 가니. 공기가 너무 좋아서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 저도 그중에 한사람이었구요. 속리산의 법주사에는 정말 예전 중학교때에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초등학교 때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련한 추억의 공간에 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살짝 설레이더라구요. ^^


 법주사는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5층목탑이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아름들이 나무 사이에 푹 쌓여 있는 속리산 자락은 오늘의 힘든 일정에 단비와 같은 곳이더라구요. 모두들 이곳에서 하루밤 지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지 않았을까 싶네요. ^^



[ 법주사에 대한 위키피디아 정보 ]

법주사(法住寺)는 대한민국충청북도 속리산에 있는 이다.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창건하였다. 의신조사(義信祖師)가 천축(天竺, 印度)에 갔다가 백나귀에 불경을 싣고 와서 이 절에 있었기 때문에 법주사라고 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지금 이 절에 있는 쌍사자석등(보물 제15호)·목조 5층탑인 팔상전(국보 제55호)을 비롯하여 동쪽 암벽에 새긴 마애여래의상(보물 제216호) 및 절 어귀의 당간지주(幢竿支柱) 등은 신라시대의 우수한 작품들이다. 또 경내에는 고려 충숙왕 1년(1341)에 세운 자정국존비(慈淨國尊碑)를 비롯한 수십 개의 비와 부도(浮屠)가 있고 높이 27m의 동양 최대의 거불이 1964년 6월에 점안식을 했다.

법주사는 31본산(本山)의 하나로 고려 숙종이 그 아우 의천을 위하여 인왕경회(仁王經會)를 베풀었을 때 모인 승려가 3만 명이나 되었다는 것으로 보아 그 규모가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속리산의 법주사는. 예전 그대로의 모습 같았습니다. 요즘이 백중이어서 여기저기 백중절에 대한 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약간 늦게 오는 바람에 가이드분의 설명을 많이는 듣지 못했지만. 하루동안 설명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속리산 법주사의 다양한 이야기는 저희의 마음을 살짝 아프게 하기도 했습니다.


27m의 높이로 동양 최대의 거불은 요즘 깨끗하게 목욕을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낡고 녹슨 청동을 긁어내고 반짝이는 옷으로 새롭게 갈아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



법주사의 쌍사자석등 위에는 우물정자로 되어 있는데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기원이었다고 합니다. 높이는 3.3m로 신라의 3대 석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속리산의 법주사에서는 가람배치라고 하나요? 절의 배치와 석등의 배치가 일직선으로 되어 있어 원근감을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멀리서 찍으면 그렇게 멋질수가 없으니 말이에요.

속리산 법주사의 짧은 순례를 마치고 저희는 오늘의 숙소인 속리산유스타운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다행이 차로 10분도 안걸리는 짧은 거리여서 다행이다 싶었죠. ^^



순례 첫날 저희가 묵게될 속리산 유스타운( http://www.sokrisan.co.kr/ ) 입니다!! 한방에 10명이 자는 바람에 -_- 저는 시껍했지만. 어쩔수 없죠. 다행히 방하나에 화장실이 두개가 있어서 샤워 하는덴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늦어진 일정탓에 샤워도 미쳐 하지 못하고 일단은 레크레이션을 하기 위해서 강당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ㅠ.ㅠ * 100



 조기 위에 4조 태수/희정/윤정양이 보이네요. 그리구 두둥. 풍선을 불고 있는 각조 조장들. 저기 4조 조장인 박래승 군과. 파란색 바지를 입고 있는... 성함이 기억이 안나지만. 사진 찍느라고 무척 고생했던 간호학과.. ㅠ.ㅠ. 근데 왜 별명이 원숭이.인지. -- 조경희 양이네욥!



 풍선을 걷어차기 일보직전의 진선미 양의 모습도 보이네요. ^^ 그리구 조장님이랑 웨이브 추시는거 찰칵. ^^




 아침에 잠깐 일어나서 속리산 유스타운 근처를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안개가 살포시 낀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유스타운. 저희에게 꿀맛같은 잠자리를 준 공간이기도 하죠. ^^ 시설은.. 추천해드리진 못하지만요. ^^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식사를 한 뒤에 제천의 산야초마을로 이틀날 첫번째 순례길을 시작했습니다. 가기 전에는 어떤곳인지 몰랐지만. 지나고 나니. 이곳에서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금수산 자락을 끼고 있는 제천산야초마을에 도착해보니. 날씨가 무척이나 덥더라구요. 다들 그늘을 찾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었는데요. ^^ 그러다가 스탭한테 딱 걸리면. 혼나죱. ㅋ

저희 일행들이 제천산야초마을에 가서 한 것은 손수건에 황토물들이기 였습니다. 지윤씨 덕분에 여대생들한테 둘러싸여서. -_-. 황토물에 손을 담그고 손수건을 열심히 조물락 조물락 했습니다. 황토물이 튀길까바. 신경이 많이 쓰이긴 했지만요. 그날. 하얀 바지를 입고 가는 바람에.. 더욱 조심했었죠.




황토물로 손수건에 물이 들이다보닌깐. 손에도 황토물이 들기도 하고 옷에도 튀기기도 했지만. 다들 열심히 물을 들여서 손수건에는 이쁜 황토물이 잘 들었더라구요. 간단한 손수건 황토물 들이기 체험을 한 뒤에 깨끗한 물에 여러차레 황토물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행군 다음에 볕이 잘 드는 곳에 저희들 작품을 널어두고. 맛있는 식사를 하러 발걸음을 식당으로 옮겼습니다!



입맛이 워낙 달달한 것에 맞춰져 있어서. 밋밋한 된장이 어색하긴 했지만. 먹다보니 또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냉면그릇에 담긴 된장찌개와 묵. 그리고 여러 채소와 함께 식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



검은 멍멍이 옆. 아스팔트에 황토물이 잘 든 손수건을 잘 나두었는데요. 아직 덜 말라서 일단은 떡만들기 체험을 하기 위해서 서둘러 떡을 칠 수 있는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조금 늦게 가서 혼날뻔했지만. 다행히 혼나는건 면했네요. Safe~!!



 제가 결코 스탭의 안티는 아닙니다. ^^ 그냥 떡치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올렸을 뿐이에요. ^^ 이름도 알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지만요. ㅋ

떡에 당귀?? 정확하지는 않은데 모를 섞어주면 떡을 조금 더 오래 동안 보관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남자들하고 여자분들끼리 짝지를 이뤄서 열심히 떡을 쳤는데요. 다들 떡을 잘치셔서 저녁에 숙소에서 맛있는 인절미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떡을 열심히 치고 난 뒤에 저희는 약초 가방을 만들기 위해서 다시 실내로 이동했는데요. 당귀와 박하 등을 직접 냄새도 맡고 효능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약초들은 비염에도 좋다고 하던데. 저희가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직접 잘라보기도 했을텐데. 그 점이 약간은 아쉽기도 했습니다.



이쁜 보라색 천에 담아서. 집에 가져가기 좋게 비닐까지 쒸워서. 화장실에 두었는데요. 은은하게 퍼지는 박하향이 좋더라구요. 괜히 방향제를 사는 것보다 이런게 훨씬 좋겠더라구요. 지금은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한의사이셨는데. 외가댁인 잠실에 갈 때마다. 집에서 풍기는 약초 냄새를 어린나이에도 참 좋아라 했었는데. 이곳에서 약초 냄새를 맡으니 마음도 안정되고 좋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약초의 이런 효과를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제천 산야초 마을을 떠나 두번째로 향한 순례코스는 청풍문화단지입니다. 대망/장길산/일지매의 촬영장소로 이용되었구요. 1978년 부터 시작된 충주다목적 댐의 건설로 61개 마을이 수몰되자. 이곳에 있던 각종 문화재들을 한 곳에 모아 문화재단지를 조성했는데. 바로 그곳이 청풍문화단지입니다.

청풍석조여래입상 같은 보물이나 남한강을 굽어 볼 수 있는 한벽루( 보물이지만 마음대로 올라가서 쉴 수도 있어요. ^^)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한벽루에서 보는 남한강의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날씨가 꽤 더웠는데도 한벽루안에 앉아 있으니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더라구요.



 어떻게 하다보니. 도촬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때는 다들 서먹서먹해서 어쩔수가 없었다는 변명을 하고 싶네요. ^^ 4조.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기 전이닌깐요. 희윤씨랑만 다녔으니.. 나중에 왜 우리조는 미션을 안할까 했는데. 청풍문화단지에서 미션을 수행했었나 보더라구요. 찍어둔 사진을 하나둘 살펴보다 보니 반가운 얼굴들이 많아서 올려 봅니다. 노란색 옷을 입은 이경민 팀장님은 여대생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는데요. 분위기 메이커 최선아양의 말에 따르면 " 30살 넘어도 괜찮아! 여친 있어도 좋아! " 라는 평을 들었던 분입니다. ^^. 제 기억으로는 송민정 스탭보다. 이분 사진 찍기가 더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ㅋ 하도 많이 시도해서 많은 사진을 찍긴 했습니다만. 희윤씨는 한벽루에 앉아서 무엇을 쓰고 계시던데. 무엇을 쓰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 이제 이틀날 마지막 일정. 유람선 타기만 남았네요. 희윤씨 말로는 이번 순례에서 가장 많이 기대를 했던 코스라고 해서. 타기도 전에 저도 기대가 많이 되더라구요!



 대학때부터 카메라를 좋아하고 지금도 콘탁스 매니아인 대학교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오늘 잠깐 저희집에 왔었습니다. 제가 충청도 순례에 갔다가 찍은 사진을 보면서 이것저것 지적을 해주었는데요. 마지막 사진처럼 명암대비가 너무 차이가 나면 마지막 사진의 왼쪽처럼. 검게 나온다고 말해주더라구요. ^^ 이번에 사진을 1500장 정도 찍었는데요. 지금 이렇게 길게 쓰고 있지만 363장 중에서 골라서 올린건데. 나머지 900장을 하나의 글에 다 올릴수 있을지. 걱정이 많네요. ㅠ.ㅠ

여하튼!!! 청풍나루에서 장회나루까지 가는 유람선을 탔는데요. 스탭분들이 더위에 지친 저희들에게 맛있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나누어 주셨어요. 시원한 물을 가르는 배 위에서 먹는 시원한 아이스크림. 한입.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멋진 풍경은 정말 기대할만 하다 싶더라구요.



 어제와 달리 이 날은 조금 일찍 일정이 끝났는데요. ^^ 유람선을 재미나게 타구. 오늘의 숙소인 단양관광호텔로 이동을 했습니다. 돌아보면 이 호텔이 5일 일정중에 가장 좋은 호텔과 시설. 그리고 음식을 제공하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아침에 스크럼블도 주고. 저녁에는 고기반찬두 주고. ^^



2일차. 저녁에는 관광세미나가 있었는데요. 가이드로 활동하시는 여성강사분이 단양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어요. 천태종으로 유명한 구인사와. 도담삼봉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셨죠. 세미나가 끝난 뒤에. 내일 있을 각 조별 관광 아이디어 발표를 위해 처음으로 조별끼리 모이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마. 이 기회를 통해서 4조 조원들과 안면도 트고. 앞으로 있을 사진 쓰나미의 시작이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도 1000장 남았음. -_-.



 서로 모여서 내일 있을 발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아쉽게도 어학계열에 다니시는 신은경양과 그 친구분은 사진에 없네요. 아쉽다는. ^^ 하지만. 떠나는날 저한테 메일 주소 가르켜 주시면서 사진 보내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어 드릴껄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

진희양과 경희양 이때부터 얼굴 가리기가 시작이었죠. 다행히 진희양은 멋진 미소를 보내주셨지만. 경희양은 정말 힘들었음. ㅠ.ㅠ

사실 전 블로거로 이번 순례에 참여하게 되어서. 별 생각없이 조 발표회의에 참석을 했는데. 역시 청주대 관광학과 학생들은 몬가 다르긴 하더라구요. 오늘까지 다녀온 순례코스에서 느꼈던 부족한 점과 고쳐야 할 점을 논리적으로 잘 말하더라구요. 그리구 희윤씨도 삼년산성 레이져쇼같은 다채로운 점을 추가했으면 좋겠다고 하셨고. 조용한 신은경 양은 난계국악촌의 다양한 악기 실습 부족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셨어요. 처음에는 일찍 끝날 줄 알았던 이야기가 밤 늦게 지속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저도 열정적으로 참여했으나. 체력부족으로 구석에서 비실비실 하다가. 사진만 찍어드렸네욥! ^^

이틀동안의 여정을. 짧은 글과 사진으로 다 옮길순 없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작성한 이 포스트가 함께 순례를 했던 분들에게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추억의 단추가 되기를 희망하며.!

다음 글은 이것보다 두배 이상 길어질 수도 있음을 알려드리며. ^^ 글을 줄여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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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디수잔 2010/07/11 23: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첫번째 사진에 깃발 흔들고 있는 분은 청주대학교 관광 경영학과 3학년 진주연 언니에요^_^
    언니랑 같이 신청했는데 다른 조라서 같이 어울려 있지는 못했어요 ㅋㅋㅋ
    사진 찍느라 수고 하셨어용!

  2. 대전미스터코리아진선미 2010/07/12 0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빠 ㅋㅋㅋㅋㅋ 드뎌 올라왔군여 사진이 !!!
    풍선차기 생각만해도 식은땀이 줄줄나여 ..............
    글두 얼굴은 안가렸네 저건.. 도촬이 역시 최고네용 ㅋㅋ
    간간히 이상하더라도 제사진이 보이니 좋음 ㅋㅋ키키키키키
    오빠 최구♡
    아글고 파란89바지 2조 소동훈님이에여 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2 07:21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오케이! 선미 사진이 더 많으면 좋겠는데.. 독사진은 어제 올린게..다. 단체 사진은 몇 장 있긴 한데. 일단 올려줄게. ㅠ.ㅠ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kyltg BlogIcon 이태구 2010/07/12 14: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형이 무서워 하는 스텝 이름은 김은혜입니다 ㅋㅋㅋ
    글구 사진 올리시는거 부담 갖지 말구 올리세요 ㅋㅋ
    사진 올리시다가 너무 많아서 여기에 다 올리기 힘들면 따로 메일로라도 보내주세요 ㅋㅋ

  4. 암덩어리 2010/07/12 00: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동양최대의 불상은 충북음성군에 소재하고있는 미타사의 108번뇌의 업장소멸을 상징으로 한 108척의 지장보살상이란 불상이 동양 최대 불상(거불)입니다.
    관련 사진 블로그 링크입니다. http://blog.naver.com/yjn7113?Redirect=Log&logNo=110046167531

  5. Favicon of http://cyworld.com/01034118802 BlogIcon 오빠만의사진모델 2010/07/12 01: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빠 넘넘 글이 길어여 사진두 많구
    정말 블로거가 맞았군요 후잉
    아쉽지만 여기에서 오빨 만날 수 있어서 넘 좋아여!
    마지막에 우리 함께했던 토론도 넘넘 기억에 남구요
    오빠랑 같은 조가 된점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당
    우리는 좋은인연@.@

  6. Favicon of http://cyworld.com/jubaal BlogIcon 깃발녀 2010/07/12 02: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빠 안녕하세요 ^ㅠ^ 까페 접속했는데 글이 있어서 클릭해서 들어와보니
    제 사진도 있네요!! 감사해요~ 제 소개는 위에 수잔이가 잘해줬네요 ㅋㅋㅋ 히히
    동굴에서 길 잃어버린 2조 사람들 찍어주신 사진도 올려주실꺼죵? 반가워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2 07:23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ㅇㅇ. 동굴 사진 있던데. 올려드릴게요. ^^ 조명이 좀 약해서. ㅎㅎ 좀 어둡게 나오긴 했지만.

  7. *Madonna*태수 2010/07/12 08: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 누나 이름 조경희에요 ㅎ

  8. 송민정 2010/07/12 09: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힘드셨겠어요..이렇게 많은 분량의 사진을.....
    온갖 정보와 함께 정리해서 올리시다니.............대단하시네요^.^
    역시 파워블로거!ㅋㅋㅋㅋㅋㅋ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는군요^.^
    좋은하루보내세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2 21:10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ㅇㅇ. 파워블로거.. 아니에욥. ^^

      사진이 많아서 익스플로러가 힘들어 하네요. ^^

  9.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hining-suna BlogIcon 대전매력녀(^^;) 2010/07/12 10: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분위기 메이커 최선아양의 말에 따르면 " 30살 넘어도 괜찮아! 여친 있어도 좋아! " 라는 평을 들었던 분입니다. ^^. ☜으앗*^^*저한테 장가 오실꺼에요 팀장님!오빠 사진 너무너무 잘보고있어요>_<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2 21:09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

      태수는 군대 갔다와서 연락하구. 래승이는 취업하구 연락하구. 팀장님은 당장 되다니. 너무 불공평함. ㅠ.ㅠ

  10. Favicon of http://www.cyworld.com/kissme41 BlogIcon 박래승 2010/07/12 11: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형님 사진 잘보고 가요
    집에 가서도 쉬지도 못하고 올리시는건 아닌지?ㅋㅋ
    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ㅠ
    참 사진 잘 받았어요 !
    희정이 사진이 3분의 1.........................ㅋㅋㅋ
    올리시느냐고 고생많으실텐데
    열심히 찾아오겠습니다 ㅋ
    참 희윤누나 홈페이지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2 21:09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ㅇㅇ. 알겠어.

      희윤씨는 블로그가 없구. 트위터만 있어. 다른 댓글에 달아줬음. ^^

  11. 쇼치필리 2010/07/12 11: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블로그에 남기신 글 보고 놀러와봤어요~~
    충북지역에 가셨군요~ 글 보니까 충북 지역도 너무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ㅋㅋ

  12. BlogIcon 이준명 2010/07/12 17: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형님 사진 잘 봤어요 !! ㅋㅋ 헐킹.....
    저도 블로그하고 싶어서 조금 만들어보려고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30분해보고.........잤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쿵...........분명 어젠 체력이 다시 돌아왔는데, 오늘은 또 다시 피곤한 하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지지배 2010/07/12 19: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계국악촌 나도 가봤는데.. 7월 3일에 저 안경낀 선생님 나도 저분께 장구를 배웠답니다
    옆방에서 가야금도 5분 배웠는데~~~

    한옥서포터즈 엠티를 충북옥천으로 갔었거든요 그래서 첫날 저쪽 한바퀴 돌았다는
    여기서 보니 반갑네용

  14.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10/07/13 19: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유람선까지!!! ㅠㅠ
    법주사랑 청풍호가 땡기네요 ㅎㅎ
    나중에 시간 내서 한 번 들러봐야 할 듯 :)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3 21:21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법주사는 참 좋더라구요. 나무 냄새도 좋구. 넓직하기도 하고 절 배치도 좋구. 청풍호도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아주 인상적이었어여. ^^

  15. 조경희 2010/07/14 13: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형님 저 원래 사진찍는거 싫어해서 그런거에요 아 하도 많은사진중에
    기억속에 지워버리고 싶은 저 춤추는 사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행은 끝까지 지속되는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