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저장창고/여행" 2010/07/12 17:01


2010 Red-Band 충청권 순례3/4/5일차에는 전날과는 조금 다른 여행을 했습니다. ^^ 순례가 2박3일이었다면 서로를 잠깐 알고 헤어지는 아쉬움이 있었겠지만. 5박 6일 동안의 여행에서는 그런 아쉬움이 돈독함으로 바뀌더라구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언제어디서든지. 밝게 인사해주는 대학생 친구들이. 저에게는 사실 낯설게 느껴졌거든요. ^^  아마도 제가 세상을 너무 이상하게만 바라 봤던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게 제가 이상했던건지. 아니면 제가 살고 있던곳이 이상했었는지는.. 아직도 잘은 모르겠지만요. 
 
아니면. 여행이라는것 자체가. 사람을 바꾸는 묘한 매력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2코스(충북) - 중원문화와 한방웰빙순례

3일차(7/7)

- 도담삼봉
- 온달관광지
-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

숙소 : 충주호리조트
특별관광세미나

4일차(7/8)

- 탄금대
- 충주박물관
- 봉황자연휴양림

숙소 : 괴산보광산관광농원
충청관광엽서 쓰기

5일차(7/9)

- 한삼인공장
- 좌구산자연휴양림
- 국립청주박물관
- 청주고인쇄박물관

숙소 : 대전유성유스호텔
해단식 : 청남대

 아침 일찍 단양관광호텔에서 출발한 순례단 일행은. 3일차 첫번째 순례코스 도담삼봉으로 이동을 하는데요! 저는 가기 전에 이곳이 무척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갔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라구요!





[ 도담삼봉에 대한 위키피디아 정보 ]

도담삼봉(島潭三峯)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이다. 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이 유유히 흐르는 강 한가운데 높이 6m의 늠름한 장군봉(남편봉)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첩봉(딸봉)과 오른쪽의 얌전하게 돌아앉은 처봉(아들봉) 등 세 봉우리가 물 위에 솟아있다.

이곳은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이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할 만큼 젊은 시절을 이곳에서 청유하였다 한다. 삼봉은 원래 강원도 정선군의 삼봉산이 홍수 때 떠내려와 지금의 도담삼봉이 되었으며, 그 이후 매년 단양에서는 정선군에 세금을 내고 있었는데 어린 소년 정도전이 '우리가 삼봉을 정선에서 떠 내려오라 한 것도 아니요, 오히려 물길을 막아 피해를 보고 있어 아무 소용이 없는 봉우리에 세금을 낼 이유가 없으니 필요하면 도로 가져가라'고 한 뒤부터 세금을 내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저희가 갔을 때에는 도담삼봉 근처에 남한강의 수위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며칠 전만 해도 굉장히 낮았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도담상봉 근처를 나룻배 같은걸 타고 구경을 했으면 더운 날씨를 확 날려 버릴 수 있었을텐데. 순례단. 인원도 100명 가까이 되고. 또 시간도 허락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경험해 보지 못했어요.

도담삼봉 앞에 있는 공예 전시관에서 공예품을 구경하고. 다시 발걸음을 옮겼는데요. 살짝쿵 산을 타게 되죠. ^^



사진이 노출 오바되긴 했지만. ^^ 도담삼봉 주변의 경치가 좋더라구요. 사진은 뿌옅게 나왔지만. 이 날 정말 더웠죠. 도담삼봉 순례가 끝나고 2호차 팀장님이 그 전날 최선아씨가 부탁한 아이스크림을 쏘시는 날도 바로 이 날이죠. 대! 박! 선아씨 땡큐~! 이 참에 선아씨 얼굴이나 인증하고 갈까요? ㅋㅋ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부채로 가리고 손으로 가리고 해서. 방송국에서 단독 인터뷰 할 때 옆에서 찍었죠. 평소에도 이렇게 차분한 모습이면 훨씬 좋을텐데. -_-. TV 나온다고 하니 사람이 완전 180도 변하던데엽! 선아 양!

하지만 덕분에 여행 내내 너무 즐겁고 재미있게 해준 분위키 메이커 였어요! ( 포삽은 ...OTL임. ㅋ)

도담삼봉에서 조금 위로 올라가면 자연 석문으로 가는길이 나오는데요. 계단이 무척 가파르더라구요. 더운데 다들 고생했죠. ^^



 전망대까지 올라가는데. 아이쿠. 디게 힘들더라구요. 다들 처음에는 올라갈까 말까 고민을 하더라구요. 하지만 다들 올라가서 멋진 경치를 구경했죠. 전망대를 지나면 석문이 나오는데. 나무사이에 살짝 감쳐진 모습이 무척 멋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석문인지 몰랐는데요. 석문 사이로 보이는 남한강의 모습이 무척이나 멋있더라구요!


 다들 전망대에 올라와서. 석문까지 더 올라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었죠. 스탭인 송민정 양은 석문까지 가는 저희들을 원망 섞인 눈으로 보시며 따라왔다는. ㅋㅋ 말이 있더라구욥! 하지만 막상 가보니 내리막 길이었고 또 그리 멀지 않더라구요.


 낙오자가 없는줄 알았더니. 두분이 빠져있네요. ㅋ 어디로 도망갔던 겁니까! 4조의 이진희양! 조경희양! 석문 사이로 보이는 남한강과 마을의 모습이 참 멋스럽더라구요. ^^


석문에서 내려와. 순례단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요. 김꿈동 양이 열심히 순례단원들을 통제 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그리고 다시 조별로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욥! 안타깝게도 스탭만 모여서 찍은 사진은 없는게 약간은 아쉽네요. ^^ 간발의 차이로 놓쳤어욥!


정...가운데 남자분. 사진 연사로 찍었는데. 찍을때 마다 표정이 다름. 짱이심!!! 모두 더운 날씨에도 스탭의 지시에 따라서 사진 찍는데 빨리 협조를 해주셨던 것 같아요. 사실 다 같이 모여서 포인트 마다 사진을 찍힌다는게. 약간은 수고로운 일인데 말이에요. 그래도 이런 사진이 다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한다니. 힘을 내야겠죠! 화이팅! 으라쌰!


 도담삼봉을 떠나서 두번째로 향한 순례코스는 온달관광지 입니다.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에! 드라마 촬영지와 온달동굴에 갔는데요. 아쉽게도 온달산성은 시간관계상 가보진 못했지만. 저희와 동행해 주신 단양에 시집온지 30년 되셨다는! 가이드께서 온달산성 부근을 지날 때 차창으로 지나갈 때 말씀해 주셔서 멀리서나마 온달산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빔밥을 먹구. 약간의 시간이 나서 촬영장을 둘러봤는데요. 태왕사신기와 천추태후 등을 이곳에서 촬영했더라구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비빔밥이 그저 그랬거든요. 그리고 날씨도 워낙 더워서. 이런 날에 물냉면 한그릇 먹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주변에서 팔고 있는거였죠.

이런걸 놓칠리 없는 선아씨의 한마디 일갈이 아직도 귓가에서 없어져지질 않네요.... 아주 시기 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해욥!

사실 제가 들을려고 한건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먼곳에 있어도 선아씨 목소리가 들려서. -_-.



 촬영장 곳곳을 다니면서 포인트 마다 가이드분이. 사진찍기 좋은 곳을 추천해 주셔서 ^^ 순례단원들은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



 붉은색이 있어서 그런지.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다들 잘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4조의 태수군과 준명군도 보이고. 스텝들과 3조 조원들도 보이네요. 선화씨. 또 장난치는듯. ^^



 곳곳에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덥기도 해서 다들 많이 쉬기도 했죠. 참고로 선화양은 안경 벗은 모습이 훨씬 이쁘네요. ^^. 어떻게 태수군과는 잘 연락하고 있는지. ^^!!

저희는 이곳을 다 관람하고 온달동굴로 이동했어요. 오리걸음으로 걸어가야 할 정도로 낮은 구간도 있다고 해서. 다들 살짝 걱정을 했는데요. 안전모자를 써도 천장에 자꾸 머리가 부딪치고 안전모자가 커서 자꾸 흘러내려서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굉장히 시원해서 동굴 체험은 더위를 식히는덴 참 좋았습니다.!



 제가 여러분의 안티는 아니잖아요. ^^ 동굴이라서. ㅠ.ㅠ 그림자가 많은거닌깐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려요. 헤헤~! 카메라메구 가방 메구 동굴을 돌아다니는데. 에구. 엄청 힘들더라구요. 안전모자는 자꾸 떨어지지. 오리걸음으로 가방 챙길라. 카메라 들랴. 찍을랴. 아마 제가 가장 꼴찌로 나온듯.
^^



 진선미양도 보이고 김나경 양도 보이네요. ^^ 사실 사진 찍다가 진선미 양한테 딱 걸려서. ^^ 몇 커트 더 찍어 드렸는데. 좋아라 해서 저두 기분이 좋더라구요. 사실 눈치 채신분들도 있을려나요? 앞으로의 글 전개는 -_-. 인물 사진 위주로 써질 꺼에요. 그러면서 순례 이야기를 살짝 살짝 해볼까 합니다!



 음. 이때부터 갑자기 날씨가 안좋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로 이동하는데. 차안에서 비가 엄청나게 왔으닌깐요. 하지만 정말 다행인건. 저희가 버스를 탔을때에만 비가 와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

세번째날 세번째 순례코스는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인데요! 아직 개관을 하지 않아 굉장히 한적했지만. 시설은 굉장히 좋더라구요. 저희는 이곳에서 4D 영화관 체험과 직접 만지고 볼 수 있는 다양한 한방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예를 들어. 희정양이 체크는 했으나. 전혀 신뢰하지 못했던 채성분 분석표 같은거 말이죠. ^^.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를 나와서 저희가 이동한 곳은 오늘의 숙소인 충주호리조트였죠! 건물은 멋이 있었으나. 식사와 시설은 OTL. 이었어욥. 주변 경관은 너무나 뛰어난데. 그것을 따라갈 수 없다는게 살짝 슬프더라구요. 건물도 가운데가 뚤려 있어서 굉장히 독특했는데. 그런면을 잘 살리지 못한 점도 아쉽게 느껴졌어요. 저희는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그 전날 작성했던 관광 아이디어 PPT를 이곳에서 발표를 하게 됩니다. ^^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상당한 수준의 PPT를 봤는데요. 다들 삼년산성에 대해서 타깃을 맞춰서 발표를 많이 하셨더라구요. 저는 4조에 포함이 되어 있었기에. ^^ 4조 발표를 할 때 지원 사격으로 질문을 하나 했죠. 보통 발표때에는 못했던 말들을 질문을 하면서 보완할 수 있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최선아 양! 저희는 짜지 않았어욥!. 문화상품권도 빈껍데기 주고 용서하지 않을꺼에욥! ㅋ



 리조트 주변에 있는 제천천은 참 아름답더라구요. S자로 꼬인 강변하며. 고즈넉한 산세하며. 참 여러모로 아쉬운 리조트더라구요. ^^

희윤씨의 부탁으로 4조 여성분들 사진을 많이 찍어 드렸는데요. ^^ 희정양의 처음 표정과 제스처는 순례가 끝날때까지 다시는 안나오더군요. @@;;;;


 발표를 마치고 저희 4조원끼리 모여서 치킨을 먹었는데욥! 스탭 몰래 사오느라고 12층까지 올라갔다가 11층으로 몰래 내려온 태수/준명/영욱군 대단합니다!!! 아쉽게두 화투랑 마피아 게임을 하다가 중단되서 아쉽기는 했지만요. 사실 저는 치킨 먹고 도망가긴 했습니다만. ㅋㅋㅋ 텨텨텨~!!!

순례이지만 마치 대학교 MT를 온 느낌. 아주 즐겁고 유쾌한 삼일째 밤이 저물어 갑니다. ^^



 4일째 일정은 탄금대에서 시작했는데요. 탄금대로 떠나기 직전 스탭들이 희윤씨를 따로 부르더라구요. 무슨일인가 했는데. 개인사정으로 춘천으로 다시 올라가 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만난지는 얼마 안됐지만. 그래도 짝지로 삼일동안 같이 동고동락 했는데. 중간에 올라간다고 하니 굉장히 섭섭하더라구요. ^^ 아직 조원들은 알지 못한 것 같았는데. 탄금대에 도착해서 떠난다고 하니. 다들 아쉬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가지 못하고 탄금대에서 잠깐 시간을 보냈네요. 아마 이 날부터 4조 조원들을 희윤씨 대신해서 열심히 따라다녔던 것 같습니다. 이 날 부터 인물 사진의 양이 10배는 늘어난 것 같아요. ^^


[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탄금대 부분 인용 ]


1976년 12월 21일 충청북도기념물 제4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7월 9일 명승 제42호로 변경되었다. 탄금대는 본래 대문산이라 부르던 야산인데, 기암절벽을 휘감아돌며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과 울창한 송림으로 경치가 매우 좋은 곳이다. 탄금대란 신라 진흥왕 때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하나인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삼국사기》에 보면, 우륵은 가야국 가실왕() 때의 사람으로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가야금을 가지고 신라에 귀화하였다. 진흥왕이 기뻐하여 우륵을 충주에 살게 하고는 신라 청년 중에서 법지()·계고()·만덕()을 뽑아 보내 악()을 배우게 하였다. 우륵은 이들의 능력을 헤아려 각기 춤과 노래와 가야금을 가르쳤다 한다. 그가 이곳에 터를 잡아 풍치를 즐기며 커다란 바위에 앉아 가야금을 타니, 그 미묘한 소리에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이곳을 탄금대라 불렀다. 칠곡리(지금의 칠금동), 금뇌리(지금의 금능리), 청금리(지금의 청금정) 등의 마을 명칭은 지금까지 전한다.

탄금대는 또 임진왜란 때 무장 신립()이 8,000여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왜장 가토 기요마사[]와 고니시 유키나가[西]의 군대를 맞아 격전을 치른 전적지이기도 하다. 탄금대 북쪽 남한강 언덕의 열두대라고 하는 절벽은 신립이 전시에 12번이나 오르내리며 활줄을 물에 적시어 쏘면서 병사들을 독려하였다고 하는 곳이다. 전세가 불리하여 패하게 되자 신립은 강에 투신자살하였다.

이곳에는 신립의 충의심을 기리는 탄금대비를 비롯하여 신립장군순절비, 조웅장군기적비, 악성우륵선생추모비, 충주문화원, 야외음악당, 충혼탑, 감자꽃노래비, 탄금정, 궁도장, 대흥사 등과 조각공원 및 체육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충주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다들 재미나게 노는 모습이 보기 너무 좋더라구요. ^^ 사실 탄금대라는 곳이 약간은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곳이지만. ^^ 저희 순례단에게는 잠깐의 자유시간이 너무나 소중했거든요. 3일 동안의 꽉 짜인 스케줄에서 벗어난 한시간 가량의 자유시간. 다들 여유롭게 이 시간을 즐길 줄 아는 것 같았어요. ^^ 권영욱 군의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지만. 모자를 쓰고 웃고 있는 모습이 참 좋아요. ^^

그리고 그칠줄 모르는 웃음 본능! 희윤 양. 사실 이 사진들은 시작이라지요.....


진선미 양 조의 여자분들은 다 이쁘신데... 남학생들의 저 멈출줄 모르는 표정 본능은. 순례 내내 계속 되더라구요. 집에서 확인하는데. 깜짝 놀랐어욥. ㅋ 그래도 날씨가 화창해서 다들 이쁘고 잘생기게 나온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



 다들 어찌나 잘 웃고 이쁘고 잘생기게 찍히는지. 저두 저렇게 잘 웃으면 좋으련만. ^^ 왕저 학생은 처음에는 한국 사람인줄 알았어요. 근데 전날 PPT 발표 후에 뒷풀이에서 중국 사람이라는걸 알았죠. 하지만 한국어도 능숙하게 하더라구요. 이태구 군과 숙소에서 화투와 제로를 하는데. 어찌나 재미있게 하는지. 구경하는 사람이 더 재미있을 정도 였어요.

정말 꾸밈 없는 4조원들과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아직도 많이 생각나요. ^^ 4일이 되어서야 늦게 알았는지. 조금 화가 날 정도였으닌깐요. ^^



 제가 탄금대에 온게 아주 어렸을 때라고 부모님이 그러시더라구요. 3살 정도? 아마. 이 유치원 친구들보다 훨씬 어렸을때였던 것 같아요. 4조 조장인 박래승 군이 하이파이브를 청하닌깐. 다들 하이파이브를 멋지게 치면서 활짝 웃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순례를 시작 할 때에는 특별이 이번 여행의 목적이 있었던건 아니었습니다. 원래 여행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또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성격은 더더욱이 아니었거든요. ^^. 이번 여행은 제 자신이 아닌 모습을 많이 보였다고 생각해요.

청주대의 박호표 교수님 말씀처럼. 결국 관광의 핵심은 시설이나 좋은 경치보다는 " 사람 " 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사실 이번 순례길이 결코 편하거나 또 좋은 곳을 갔던 건 아니었지만. 제가 갔던 어떤 여행보다도 가장 긴 여운이 남는건. 아마 함께 했던 사람들과의 추억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 추억이 다시 저에게 충청도 라는 곳으로 이끌지. ^^ 지금 생각으로는 올해 안에 충청도를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 사실 사람의 중요성은 비단 관광에만 국한된건 아니겠지요. 회사를 다니더라도. 아무리 연봉을 많이 주어도 같이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불편하다면. 그곳은 가시방석일테닌깐요. ^^

요즘들어 사람들의 관계의 신뢰성에 대해서 참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신뢰라는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신뢰가 한번 무너지면 결코 되돌릴 수 없죠. ^^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감싸주는 4조의 모습을 보면서. 참 느낀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서로의 신뢰와 믿음이
쭈욱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 봅니다.

이런 오빠와 동생을 가진다는 건. 모랄까요. ^^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정말 소중한 것이닌깐요.



 4조 조원들과 2코스 팀장님이신 황진철 팀장님이 화.장.실 앞에서 한컷을 찍었습니다. 사실 장소가 썩 맘에 들진 않았지만. ^^ 코스 팀장님 사진은 요게 전부라서. ^^




 충주 박물관에 가기 전에 점심으로 설렁탕을 먹었는데요. ^^ 준명군과 영욱군에게 잠시 카메라를 줬는데. 서로를 찍어줬던 모양이에요. ^^ 렌즈를 신기하게 쳐다보는 표정이 재미있네요.!


4일차 두번째 순례코스는 충주박물관이었는데요. 박물관에는 가지 않고. 근처 중앙탑이 있는 공원으로 가서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

[ 중원 탑평리 칠층석탑. 위키피디아 정보 ]

중원탑평리칠층석탑(中原塔坪里七層石塔)은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에 있는, 남한강 상류의 강가 높은 토단 위에 건립된 남북국 시대석탑이다. 국보 제6호로 지정되었다. 신라 시대의 전형적인 석탑으로 원성왕 12년에 건립되었다. [1]

중원 문화를 대표하는 유산인 이 탑은 신라 탑 중 유일한 7층석탑으로 남북국 시대에 한국의 중앙에 세워져 있다 하여 속칭 중앙탑이라고 한다. 건립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 주장이 있으나 대체로 8세기 후반 ~ 9세기 초로 파악되고 있으며, 10여 개의 크고 긴 돌로 지대석을 마련하고 2층 기단을 쌓아 올렸다. 탑 전체의 높이는 14.95m[2]로 높이에 비해 너비가 좁아서 가늘게 치솟은 느낌이 강하여 웅대함이나 안정감보다는 상승감이 두드러지는 탑이다. 1917년 해체ㆍ복원시 6층 몸돌에서 훼손된 고서류 일부와 구리거울 2점 목제칠함과 은제사리함이 나왔고 기단부에서는 청동함이 발견되었는데, 구리거울은 고려시대의 것으로 이때에도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탑은 여러 차례 해체ㆍ복원으로 원형과 달라진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선아 양은 더운지 연신 부채를 놓지 않더라구요. ^^ 웃음 천사 희정양과 만인의 연인 태수군은. 어찌나 사진을 잘 받는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벤치에 앉아서 계속 웃더라구요. ^^ 제 생각엔 연출한다고 웃었던것 같은데. 사진을 보면 진짜 웃긴 이야기 하는것 같고. ^^



 박승래 군의 도움으로 겨우 송민정 스탭의 정면샷 획듯. ^^. 윤정양은 카메라를 보고 있다가 갑자기 온 군인을 보고 깜짝 놀라던데요. 남자 친구가 군대에 간지 얼마 안되서 걱정이 많은 모양이더라구요. 근데 군대 얼마 안된 남친이 점심시간 때 마다 전화를 하길래... 그 분 군대 생활이 조금 걱정되긴 하더라구욥! ^^



 3조 미션을 하길래. 방을 계속 같이 썼던 태완 군이랑 종호군 사진을 찍었는데. 미션이 끝나고 여자분들이 떼거지로 달려와서. 정말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ㅠ.ㅠ 그럴줄 알았으면 찍어드릴껄. 사진 찍는걸 싫어 하시는 분이 많아서. 아는 사람만 찍은거였는데. ^^. 참 어렵다는. ㅋ

충주박물관을 떠나서 오늘의 세번째 순례코스인 봉황사자연휴양림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순례 기간 중에 가장 힘들고 땀범벅이 된 코스가 되어 버렸죠. 솔직히 말하면 휴양림이 아니라 등산코스인데. 그 등산 코스가 제대로 정비가 안되어 있어서. 걷기도 무척 힘들더라구요. 낙엽도 많고 돌도 많구. ^^ 하지만 별 사고 없이 트래킹을 마쳤으니 다행이죠. ^^


 에구 힘들어. 3시간 가까운 산행에 모두 녹초가 되어 버렸어요. 태수군은 형들의 물통까지 들고 다녔는데. 아직 군대에 가질 않아서 미리 연습해야 한다고 형들이 말해서. ㅋㅋ

그리고 처음에는 꿈동 양 구급상자도 들었는데. 나중엔 래승 군 손으로 가 있었다는. ^^
 
4일차 순례코스를 전부 돌고 저희의 숙소인 괴산보광산관광농원으로 향했어요. 모랄까. 겉은 괜찮았는데. 식사랑 시설이 정말 OTL. 이었죠. 너무 슬펐다는. 그리고 저희가 숙소로 향하는데. 소독약 차가 지나가더라구요. 아...OTL * 100 그리고 오늘 저녁에는 오늘의 수고 보상으로 맛있는 떡볶이와 재미난 레크레이션. 그리고 충청관광엽를 쓰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작성해야 할 것 같네요. 사진이 더 이상 업로드가 안된다는.... 4일의 광란의밤과 5일차. 청남대 해단식까지. 아직 가야할길이 조금 더 남았네요. 사진도 이제 채 200장 정도 남았으니. 이제 더 빨리 쓸 수 있겠죠? ^^

조금 길게 쓰긴 했지만. 2010 Red-Band 충청권 순례에서 있었던 일을 다 담지 못한 아쉬움은 너무나 크네요. ^^ 그럼. 다음 포스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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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3일차. 세 번째로 방문한 조류탐사과학관.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홍성조류탐사과학관이 개관한 지는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5월경 개관을 한 조류탐사관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을 마주한 곳에 설립되었습니다. 전체 3층으로 구성이된 탐사관의 1층에는 앵무새 등 살아있는 새들이 새장에 갇힌 채 전시가 되어 있었고, 일부 박제와 각종 새들의 사진들이 설명과 함께 전시되어..

  4. Subject: 국내여행 - 홍성이 자랑하는 위인 김좌진장군생가

    Tracked from 언제나닷컴 2010/07/15 06:36  delete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3일차. 네 번째로 방문한 백야김좌진장군생가.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생가일대는 영상 및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기념관이 있고, 복원해놓은 생가가 있고, 영정을 모신 사당이 있고, 같은 지역에 있는 한용운생가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김좌진생가는 한용운생가와는 다르게 좀 더 대궐집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마굿간을 복원해 놓기도 하였지요. 이것은 각기 집안 사정에 의한 차이겠습..

  5. Subject: 국내여행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홍주성에 가다.

    Tracked from 언제나닷컴 2010/07/15 06:36  delete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3일차.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홍주성이었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처음 홍주성 근처로 다가갔을 때 낯선 풍경에 당황하였습니다. 우선 홍주성은 충남 홍성에 위치하고 있는 옛 성터입니다. 홍주성에는 조선시대 홍주목의 동헌이 있었다고 합니다. 위에 보이는 홍주아문을 들어서면 동헌이었던 안회당을 발견하게 됩니다. 위에 보이는 목조건물 뒤켠으로 현대식 건물이 보이는 걸 확인하실 수 있으..

  6. Subject: 국내여행 - 백제의 미소를 간직한 서산마애삼존불상.

    Tracked from 언제나닷컴 2010/07/15 08:07  delete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4일차. 중반을 넘어선 4일차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서산마애삼존불상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서산마애삼존불상은 국보 84호로 지정된 문화재이며, 흔히들 백제의 미소를 간직했다고 전해집니다. 불상이 있는 곳은 서산의 가야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네 뒷산을 오르듯 가볍지만 힘들게(?) 올라가면 맞이할 수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관리사무소를 지나면, 불이문을 지나게 됩니다. 이..

  7. Subject: 국내여행 - 슬픈 역사와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하는 해미읍성

    Tracked from 언제나닷컴 2010/07/15 08:07  delete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4일차. 4일차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해미읍성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해안지방에 침입하는 왜구들을 막기 위해 축성되었다는 해미읍성은, 구한말기 천주교 박해의 장소였다고도 합니다. 천주교 성지로도 알려져 있는 이 곳에 처음 들어섰을 때 마치 사극 세트장을 방문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푸른 녹음과 전통복식을 차려입고 말을 탄 채 순찰을 돌고 있는 순찰대들..

  8. Subject: 국내여행 - 바람이 빚어놓은 세계적 절경. 최고의 여행지! 태안 신두사구(신두리해수욕장)

    Tracked from 언제나닷컴 2010/07/15 09:06  delete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4일차. 세번째로 방문한 곳은 신두사구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예정지는 두웅습지였다는데, 이런저러한 사정으로 인해 신두사구로 변경되었습니다. 그 선택은 4박 5일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장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신두사구가 뭔지...처음엔 아무 생각 없었는데...도착해서 본 순간.......아.!!!!!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4일만에 처음으로 진정 사진을 찍기..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kissme41 BlogIcon 박래승 2010/07/12 20: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ㅋㅋ
    벌써 나왔네요 저 일뜽인건가요
    박호준 교수님이 아니라 박호표 교수님이에요 ㅋㅋ
    잘보고갑니다형님ㅋㅋ
    희윤누나 주소좀 ㅠㅠ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44883633 BlogIcon 잉여퀸김나경 2010/07/12 20: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렇게 많은 사진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어염!ㅠㅠ
    그래두 사진 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게 벌써 지난주가 그리워지네여ㅠㅠ
    사진 몇장 살짝 제 싸이로 데리고 갈게용ㅋㅋㅋ
    아! 그리구 우리 6조 오빠들은 원래 저런 병맛표정이 매력이예요 크크

  3. 지지배 2010/07/12 21: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음악분수 재미있어요 노래 부르면 앞에 물이 오르락 내리락..
    내가 갔을때는 아줌마 단체로 오셔서 장난 아니게 고성방가 노래중이시던데 ;;;;;;;
    그래도 스트레스는 팍팍 풀리겠더라구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3 10:24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ㅇㅇ. 맞아요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 저희도 하려다가 하도 덥고 돈도 없고. -_-.

  4. Favicon of http://www.cyworld.com/29942062 BlogIcon 막내한승원 2010/07/12 23: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이런싸이트가..........
    이거 스탭형이에요? 아니면 그 SONY카메라루 그 사진찍는 그형이에요?

    우와.. 누구든 이렇게 고생하시다니.. 멋지네욤;;

    중요한건 내사진이않보여 허흑흑 허흑흑..

  5. 2호차송민정요원^^ 2010/07/13 00: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클로즈업사진들을.............이렇게ㅜㅜ
    휴.............................................................................
    삭제요청하고싶지만..그냥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게요ㅠㅠ
    하루하루 업뎃되는 사진들을 보면서 더..맘이 짠~해지네요ㅜㅜ!!!!!!
    엄청나게 서운한...........................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3 10:25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신다니 !!! ㅋ

      몇 장 더 있는데. -_-. 그럼 그것도 ㅋ

  6.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kyltg BlogIcon 이태구 2010/07/13 03: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왕저 ㅋㅋ
    다음에 보면 또 제로하자고 할거 같아요 ㅋㅋㅋ
    멍들어있는 팔을 보며 미안하기도 했지만..
    점점 잘하더라구요 ㅋㅋ 고스톱도!!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3 10:25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ㅇㅇ. 맞어. 팔 멍 짱이었음. 제로도 점점 더 잘하구 ㅋㅋ 하여튼 재미있었어.

  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hining-suna BlogIcon 대전매력녀 2010/07/13 03: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오빠 저 시집은 다 갔네염...ㅠ_ㅠ으앗 그래두 다른 사진들이 너무너무 이뻐요
    고생이 너무 많으세여 컴퓨터할때마다 블로그와서 사진 확인하는데 볼때마다 흡족하구 훈훈해염
    오빤 힘드신건데 전왜 즐거운건지ㅎ,ㅎ감사합니당!!!
    (그리구 실물이 백배쯤 낫다구 말씀해 주세염☞☜....)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3 10:26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최선아 양은 말투만 고치고 머리만 살짝 만지면.

      미인이 될꺼에욥! 카메라 앵글 받으닌깐 훨 이쁘잖아욥!

      그리고 1학년인데. -_- 시집 걱정은 20대 후반에 하는 것

      임. 태수도 군대 갔다가 제대하고 취업하려면 족히 5년은

      남았음. ㅋ

  8. 이수현 2010/07/13 06: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선아사진 장난아닌데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감사합니다^^
    2호차 맨뒤 등치좀있는 저랍니닼ㅋㅋㅋ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3 10:27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ㅇㅇ. 알고 있어! 민경 양이랑 찍은거 올려줄게. 그 사진 너무 만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ㅋ

  9. 레이디수잔 2010/07/13 11: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태수오빠는 어딜가나 빠지지 않네여!
    사진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ㅠ_ㅠ
    오빠가 사진찍으시기 바빠서 많은 얘길 못해 아쉬운데 여기서 글 쓰는거 보니까
    성격이 되게 쾌활하시고 정감넘치시는 분 같아요
    다음에....또..같이..볼 수 있는건가요ㅋㅋ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3 18:57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ㅎㅎ. 말을 잘안해서 그렀지. 쾌활함. 이번에 사람들이랑 애기를 많이 했어욥! 물론 안면이 있는 우리조 사람들하고만 많이 해서 그렀지.

      아마 충청도 또 가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헤헤.

  10. 장한솔 2010/07/13 1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ㅋ어머 사진보고 잔뜩 놀래서 갑니다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로즈업 ㅠㅠ진짜 저 아침부터 얼굴이 화끈거려요 ㅋㅋㅋㅋㅋㅋㅋ
    악 민망해라 히히
    그래도 좋은 사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사진 가져갈게요 ! !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3 18:58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ㅇㅇ. 사진 가져가도 되욥. 민망했다니. 헤헤. 다들 꺼리낌없이 사진찍는데 도움을 줘서 너무 고마웠음. 땡큐!

  11. Favicon of http://cyworld.com/01050922904 BlogIcon 못웃는 윤정이 2010/07/13 19: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빠 저 사진........................
    완전 깜짝 놀랐어요ㅠ.ㅠ
    그래두 정말 오빠가 올리는 사진들 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
    점심시간 마다 전화하던 남친은 드디어 선임한테 혼나서 이제 전화 잘 못해요 ㅠ.ㅠ
    아 조화 4조 그리워요 ㅠ.ㅠ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3 19:39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ㅠ.ㅠ 사진 맘에 안드는구나. 헤헤.

      그르게. 선임한테 혼나징. 주의해야함. ㅋ

      ^^ 방학 잘보내궁!!!! 그래두 전화 자주 해달라구 행!

      힘내구!!

  12.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10/07/13 20: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도담삼봉 멋지네요!!
    단양석문도 멋지고...
    볼 거리가 가득한 곳이었네요 ㅎㅎ

    그나저나 그 분이 충북코스였군요..(응?!)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3 21:20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ㅇㅇ. 맞아요 도담삼봉 멋있구. 석문도 괜찮았어요.

      넹. 그때 같이 봤던 희윤씨가 저랑 같이 갔어요. 조도

      같아서 ^^ 근데 중간에 일이 있으셔서 가셨다는. ㅋ

      그때 대전으로 가셨던 분도 중간에 가셨나 봐요. 그러

      고 보니 남자만 끝까지 미션 수행한건가요? ^^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5 08:33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아..희윤씨는 알고 있었고...

      제가 말한 그 분은...
      마지막 날 우연히 스친 이상형을 말한 거랍니다 *-_-*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5 08:36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오호라. 누군데욥! 사진찍어드리면 이름이랑 연락처 뽑아드릴 수 있음. ㅋ

  13. 조경희 2010/07/14 13: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석문끝까지 갔어요 사진찍으러 내려갈 힘이 없어서 그렇지 석문
    지진이랑 저랑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터를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건지 몰르겠어요

  14. Favicon of http://cyworld.com/01034118802 BlogIcon 오빠만의사진모델 2010/07/15 22: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빠 사진 완전완전많네여 ㅎㅎㅎ
    흐앙 다시가구싶다 저때 완전 생각없이 놀기만했는데 ㅎㅎ
    태수 사진 보니까 태수도 보고싶어요 ㅜㅜ
    태수랑 그때 설정하는거였는데 설정한다는것 차체가 넘 웃겨서 마냥 웃었져 ㅎㅎ
    으앙 사진사진사진 전 사진이 넘 좋아여 흐흐흐흐흐흐흐흐
    정모때 오시나여?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15 23:17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태수는 그럼 못본거였어? ㅋㅋㅋ 같은 학교닌깐 이제 붙어 다녀야지!!!! 난 못갈것 같음! 다들 재미나게 놀아 ㅋㅋ 오늘 전체 문자 받긴 햤는데 ㅋㅋ 내일 비온다던데 ㅡㅡ;; 쿠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