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금대
- 충주박물관
- 봉황자연휴양림
숙소 : 괴산보광산관광농원
충청관광엽서 쓰기
5일차(7/9)
- 한삼인공장
- 좌구산자연휴양림
- 국립청주박물관
- 청주고인쇄박물관
숙소 : 대전유성관광호텔
해단식 : 청남대
여학생들은 방을 나눠쓰고 남학생들은 전부 한방에 넣어 버린다는 말을 듣고 이건 도대체 모밍? 이러고 있었는데. 저희 4조 조장인 박승래 군이 가위바위보를 지는 바람에. 끝에서 두번째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죠. 근데 막상 가보니. 조마다 방을 쓸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거기다가 제가 몰래 방을 바꿔서 같이 쓴 2층은 1층에 비해 2배나 넓어서 아주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곰팡이 있는 베게와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 샤워장만 빼면....
숙소로 돌아가서 밤 늦게까지 이야기를 4조 조원들과 했는데요. 만인의 연인 태수군은 고민이 많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가진게 너무 많아서 고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 태수의 해바라기녀를 한번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보지 못해서. 안타깝더라구요.
태수군과 희정양은 마치 남매처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제가 봤을 땐 둘이 사귀면 짱 좋을 것 같은데. ㅋㅋ
그리고 많은 여대생들이. 태수군의 꽃반지를 요구하시던데. 제가 다 찍었습니다. ^^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 간단히 〈불조직지심체요절〉, 〈직지심체요절〉, 〈직지〉)은 백운화상 경한이 선(禪)의 요체를 깨닫는 데에 필요한 내용을 뽑아 1372년에 펴낸 불교 서적으로, 상·하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나라에서 받아온 불조직지심체요절의 내용을 대폭 늘려 상·하 2권으로 엮은 것이다. 중심주제인 직지심체는 사람이 마음을 바르게 가졌을 때 그 심성이 곧 부처님의 마음임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과거에 직지를 직지심경(直指心經)이라고 부르곤 했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불서(佛書) 중 직지는 경(經)이 아니라 요절(要節)이기 때문이다.[1]
전 세계에 남아 있는 금속 활자로 인쇄된 책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2001년 9월 4일 《승정원일기》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현존하는 것은 하권 1책 뿐인데, 1800년대 말 콜랭 드 플랑시 주한 프랑스 공사가 프랑스로 가지고 갔으며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는 독일 구텐베르크의 활자보다 78년 이상 앞서 편찬되었다.
간행기록에 의하면 직지심체요절의 목판본은 고려 우왕 4년(1378년) 6월에 백운화상이 입적한 여주 취암사에서 제자 법린 등이 우왕 3년(1377년)년에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한 금속활자본을 바탕으로 간행한 것이다. 서문은 1377년에 성사달이 쓴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앞부분에 1378년에 이색이 쓴 서문을 추가하여 간행하였다.
흥덕사에서 찍어낸 금속활자본과는 달리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금속활자로는 지방 사찰의 인쇄술이 미숙하여 인출 부수에 제한을 받아 많이 찍어 널리 퍼뜨릴 수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크기는 세로 21.4㎝, 가로 15.8cm이다.
병인양요 때 약탈되어 간 것은 직지가 아니라 외규장각 문서이다. 직지가 프랑스로 넘어간 것은 대한제국 말기이다. 당시 주한 프랑스 공사였던 콜랭 드 플랑시(재임 1890년~1903년)가 직지를 수집해 프랑스로 가져갔다. 모리스 쿠랑(Maurice Courantㆍ1865∼1935)이 1901년에 저술한 `조선서지`의 보유판에 게재된 것 등으로 미루어 보아 1900년에 이미 수집된 것으로 추측된다.
플랑시는 우리나라에서 수집해 간 대부분 고서를 모교인 동양어학교에 기증했는데 직지는 앙리 베베르(Henri Vever, 1854∼1943)가 180프랑에 구입하여 소장하고 있다가 1950년께 유언에 따라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기증되었다. 그 후 직지의 존재는 잊혀졌다가 20여 년이 지난 1972년 5월 27일, 파리에서 열린 ‘책의 역사’ 전시를 통해 그 존재가 다시 알려지게 되었다. 곧바로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으로 공인받았고 2001년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현재는 프랑스와 반환 협상이 전개되고 있다.
7월 10일 늦게 일어난 저희 일행은 각자의 집을 향해서 다시 떠났습니다. 떠나기 전에 기념 사진도 찍고 인사도 많이 나눴어야 했는데. 갈때도 너무 촉박하게 가는 바람에 모두한테 인사를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5박 6일동안 많은 걸 보고 또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서울을 떠나본적이 없었기에. 지방 특유의 순수함에 대해서 너무나 생소했고 또 놀라왔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런 순수함이 변질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슬프기도 했지만. 현실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서. 순수함이란 과연 버려야만 하는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이번 순례를 주최하신 관계자분들께 많은 감사를 드리구요. 또 이번 순례에 참여하게 편의를 봐주신 프레스블로그에도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정희윤/조세익/윤주희/신은경/이준명/권영욱/이윤정/장한솔/황희정/박래승/조경희/이진희/왕저/이태구/윤태수 . 그리고 팀장님이신 이경민 팀장님과 송민정/김꿈동 스탭에게도 감사의 인사 보낼게요.
그럼 2010 Red-Band 충청권 순례에 대한 포스트는 이쯤에서 끝마칠까 합니다. 순례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꿈꾸는 모든 것들이 이뤄지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할께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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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국내여행 - 향수를 자극하는 옛 모습 그대로의 외암리민속마을
Tracked from 언제나닷컴 2010/07/17 10:08 delete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마지막날. 첫번째 코스를 급하게 들렀다가 나오고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외암리 민속마을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외암리 민속마을은 민속촌처럼 형태만 복원한 곳이 아니고, 실제로 주민들이 예전 모습의 마을에서 거주하고 있는 민속마을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친근한 이미지의 나무간판에 한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마을 어귀에는 다리가 있습니다. 그 다리 근처에는 넓은 평상이 있어 담소도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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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국내여행 - 대통령이 휴가를 즐기던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 가다.
Tracked from 언제나닷컴 2010/07/17 10:08 delete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마지막날. 4박5일 일정의 마지막이 된 곳은 청남대였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청남대(靑南臺)는 충청북도 청원군 대청댐에 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별장이었으며, 1983년 12월에 완공되어, 이후 계속해서 대통령들의 별장으로 이용되어 온 곳입니다. 그러다가 2003년 5월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모든 관리권이 충청북도로 이관되면서, 일반에 공개되어 현재는 관광지로 이용되고..




오빠! 제 안티이신가바여 ㅜ.ㅜ흑흑.....
아니 왜이렇게 웃긴사진이 많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웃기게 생긴건가ㅜ.ㅜ
근데 맘에드는사진도 종종있네용 ㅋ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매일 와서 몇일전의 추억들을 사진으로 보니...다시 마음이 짠~해져요..!
너무 감사해요! ^.^
다음에 또 뵐 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좀 더 많은 대화를 했음 좋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ㅋㅋㅋㅋ. 그러게 이쁘게 하고 찍으면 좋잖아. 대부분 몰래 찍은거 밖에 없음. 아마 맘에 드는건 뒷모습 사진 아냐? 그러게 다음에 또 만나서 애기 많이 했으면 좋겠다!
방학 잘보냉~~!!!
마지막 포스트까지 올라온건가요ㅋ 수고하셨습니다!!ㅋ
왠지 내일도 블로그 들어오면 충청권 순례 포스트가 또 올라올것만 같은데..ㅜㅜ ㅋㅋ
암튼 형 덕분에 좋은 추억을 더 많이 남기게 된거 같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충청권 순례 포스트는 끝났지만 블로그 자주 방문할께요!!ㅋ
혹시 다음에 청주쪽에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한번 모여봐요 ㅋㅋ
그럼 오늘도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ㅋㅋ
ㅇㅇ. 알겠음. 항상 옆에서 이거 저거 챙겨줘서 고마움. 태구도 공부 열심히 하구! 놀기도 열심히 놀아. ^^
청주쪽에 가면 꼭 연락할게. 그럼 잘 지내라궁!
제 사진이 젤루 많아여 ㅎㅎㅎ 열심히 찍은 보람이 있군여 ㅎㅎ ㅋ쿄쿄
ㅋㅋㅋ 찍기도 많이 찍구. 잘나오기도 했음. 사진 찍으면서 태수군 찍는게 제일 재미있었으니. 힘든것도 모르구.
^^ 아주 훌륭한 모델임. ㅋ
우와~ 전 아직 사진 정리도 다 못했는데 벌써 포스팅까지 완료 ㅎㅎ;

뭐 여행지도 여행지지만...
같이 갔던 사람들 사진을 보는 것도 여행의 빅재미죠 ㅎㅎ
이번 충청권순례는...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는 게 제일 큰 수확인 것 같아요-
ㅇㅇ. 맞아요. 근데 충남에 같이 가기로 한 블로그 분은 안왔나 봐요. -_-. 혼자 뻘쭘하셨겠어욥. ㅠ.ㅠ
하- 오빠 저 이제 시집다갔어요...책임져요ㅠㅠ아 사진들지짜ㅠㅠ너무해염ㅠ_ㅠ아니 글읽다가 놀랬어요 서울을 태어나서 한번도 떠난적없다니!!!!이런 서울쥐!!!!사진올리시느라고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저 자주와서 블로그 훔쳐 보구가두되져^^?
....1학년인데 무슨 시집을 벌써 가려구 하냥!!! 그리고 선아 양은 이쁘닌깐. 시집 잘 갈꺼얌. ㅋㅋ 서울을 떠나본적이 없지. 군대 갔을 때 빼고는. ㅋ 그것도 수원으로 갔으니. 사실 여행도 자주 안감. 2년에 한번꼴? -_-.
그러닌깐 이쁘게 하구 찍으면 좋잖아. 맨날 부채로 가리고. 저기 사진중에 입벌리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블로그 오빠. 어쩌구 하는거 찍은 것임. ㅋ
와 민정이누나랑 찍은사진 정말 감사감사합니덩
아닙니덩. ㅋㅋ ^^
와 사진 예쁘게, 잘, 많이 찍으셨네요 ㅎㅎ 순례기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모실께요 ^^ 앞으로도 충청관광 홍보 부탁드리겠습니다~
ㅇㅇ. 아니에요. 하하. 스탭분들도 고생 많이 하셨어요.^^ 다음에도 이렇게 좋은 기회 있으면 부탁드릴게요.
그럼!!!
뭔지모르게..충청권순례 사진이 자꾸 밀려날수록.......서운해지네요ㅠ.ㅜ
^^;;; 그럼 민정양 포스트만 따로 해드릴까요? ㅎㅎㅎ
농담임.
와우, 엄청난 양의 정보와 사진들~
오글오글 레크리에이션 걱정하시더니 그래도 완전 즐거운 기억 남기고 돌아오신 것 같아요! ^^
저흐도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자주 뵙고 좋은 인연 함께 했음 합니당. ㅋ
좋은 날들 되세요! ^0^
^^. 그르게요. 편한 여행도 좋지만. 사람들과의 이렇게 좋은 추억을 쌓게 되서 너무나 좋았어요. 물론 오글오글 레크레이션은 구경만 했지만욥. ^^ 좋은 기회 있으면 연락주세욥. ㅋㅋ 오늘 날씨도 더운데.... 맛난거 드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