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가지 신문 양면을 전부 차지한 이 만화. 재미없었다. 몰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왠지 몰 광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했다.
우연히 약속의 영향력 이라는 주제로한 DJC 공식 사이트에 가게 되었는데. 허걱 그때 본 만화 같았다. 설마 그 만화를 인터넷으로 보게 한건가? 싶어서. 의구심을 가지구 클릭을 했는데.
@@. 이병헌도 나오구 여신필이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한채영과 에피소드1에 전노민이 나오는 것이었다. 오호라. 에피소드1을 보는데. 20분이 넘는 영화같은? 드라마같은 에피소프였다.
만화로 볼 때는 살짝 이해가 안됐는데. 역시 영상을 보니. 확 이해가 됐다. 이병헌은 W. 음~! 한채영은 여신. ㅋ 큐빅안에서 빙글빙글 돌구 있다. 전노민씨는 에피소드1에만 나오는 듯했다.
대략적인 내용은 공간 DJC의 안내자 W(이병헌). 그와 함께 하기 위해 거대한 수조(큐빅 ^^)안에서 빙글 빙글 도는 여인 J(한채영)으로부터 초대받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다. 선택의 기로에 서기도 하고. W의 매직에 빠져 놀라기도 하는 모습들이 신기하다.
그리고 새로운 인물 정체불명의 또 다른 W에게 추적을 받는. 그런 이야기다. 사실 영상은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자동차 사고씬 이라든가. 김태우가 옥상에서 떨어지다가 멈추는 모습들.
이병헌의 전작들을 웹으로 다시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영상을 보고 하일권 작가가 그린 다른 에피소들을 보니 그때서야 전체적인 스토리가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아마 영상과 만화가 다른 이야기를 하구 있구. 영상이 1편부터 시작하다 보니 만화만 본 사람들은 이게 모밍? 했을 것 같았다.
어제 구매한 BOSE M2로 봤더니. 둥둥둥 거리구 아주 흥미롭게 봤다. 수조안에서 스모키 화장하구 빙글빙글 도는 한채영씨를 볼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큰 수확 같았다. ^^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전체 에피소드는 10편. 7편에 조재현씨도 나온다. 그리구 그들의 100년 전 이야기도 나오니. 팬들은 한번 찾아 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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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광고 버스 정류장에서 수도 없이 봤는데, 이런 거였군요..
ㅇㅇ.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