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마우스" 2009/07/10 22:44



 Ms사 마우스를 쓴지도 한참된 것 같다. 마지막에 썼던 제품이 익스 4.0이었으니 말이다. 제일 처음 돈주고 샀던 마우스가 익스 3.0 이었는데. 다시 원점으로 회귀한건가. ^ 0 ^. 사실 FPS게임도 하지 않으면서 게다가 그냥 익스보다 3배나 비싼 pe버전은 사치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우스 중에 하나인 익스를 다시 쓴다는 생각에 고민끝에 질렀으니. 후회는 없다. 





 간만에 잡아 보는 익스 3.0의 묵직함이 참 마음에 든다. 사실은 로지텍 미니옵이 더 마음에 들긴 하지만 채 2년도 쓰지 못하고 망가져버린데다가 단종까지 되어 버리는 바람에. 약간은 차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옴론재팬보다는 마쯔시다 버튼의 가벼운듯한 경쾌함을 좋아하는데. 워낙 내구성이 약해서 인지 요즘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 어쨌든 일단은 내 맘에 드는 입력기기로 구색은 맞춰졌다. 추가로 해피해킹프로/리얼포스/아이맷2 패드를 더구입하고는 싶지만. ^ 0 ^~ 일단은 이정도로 만족해야지.

† 당장 추가로 구입해야 할 제품은 키보드/마우스 손목받침대인데. 좀 더 알아보고 구매해야 할 듯하다. 아니면 키보드매니아에서 추진하는 공구를 노려보던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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